프로디 유니버시티, 네오엠 등 에서 8년동안 일한 외국인 강사 수준
학생들이 항의해도 계속 수업하게 했던 프로디 유니버시티
정말 한인타운에서 일하는 강사 수준 알만합니다.
술마시고 숙취때문에 학교 수업 못 온적도 있고..
수업 중에 여학생들 희롱하고...
수업 중에 문자하면서 끝나는 시간 맞춰서 술자리 약속 잡고...
이게 말이나 됩니까?
왜 한인타운 영어학원들은 이런 인간을 알면서도 계속 감싸주면서 고용해주었는지
프로디 학원 홈랜드 시큐리티에서 치고 바로 다른 학원에 가서 강사 한다고 그럴텐데...
참 왜 이런 인간들을 학생들이 항의를 해도 계속 고용하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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