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기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지요.
그렇지만 사기 치는 사람들에게 당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사기치는놈도 있읍니다.
누가 이렇게하면 남들이 다들 하기전에 먼저 시작하면 빨리 큰돈 번다는 말을듣고 돈을 건네주니까 결국 사기 당한것 이지요.
손해본 사람은 이해가 갑니다. 손에 한국에서 가지고 온 돈은 좀있고 은행에 넣어야 이자는 거의없고 미국에 실정은 잘모르고 해서 누가 돈만좀 있으면 큰돈을 벌수 있으니 동업하자 해서 말을 들으니 그럴듯하고.
그런 사람 믿고 빨리 비정상 식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 그 손해본 돈은 학비로 생각하세요. 세상에 그렇게 쉽게 돈버는 방법이 없는 것을 배우는것이지요.
이런말 해서 원글에게 미안하지만 다른사람들에게 경고주느라 합니다. 불행이도 원글 같은분 또 나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여기도 동감....
안녕하세요... 친구가 댓글 달렷다고 하니 이렇게 써달라 해서 씁니다.
저의 친구가 (J) 좀 능력이 있는 친구예요.. 자바에서도 1등으로 많이 파는 소문난 친구인대요. 진짜 게가 된다 하는 비지니스는 진짜로 히않하게 잘되더군요.. 그런대 비잉신 처럼 너무 착해서 매번 이용만 당하는 친구에요.. 그런대, 자신도 당하는거 알면서 당해주는거라고 하던대.. 진짜 무슨 ㄸㅗ ㄹ ㅏ 이 갇은 말을 해서 똑똑한 놈인지 아니면 너무 착해 바보인지... 참 내가 다 불쌍하다 생각 들 정도 입니다.
경(mountain)에 여드름 선생에게 하루 아는 친구가 시술 받는날 갇이 갔다가. 여드름 선생이 자신이 만든 것을 미국 시장에 팔수 있냐고 해서.. 시작되엇다군요..
그 친구 큰 매장에 물건 파는 능력이 대단한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대, 이상하게도 자신이 한번 도전 해봐도 좋을것 갓다 해서, 시작된것이랍니다..
선생은 물건을 투자로 하고, 자신은 물건 외 모든것을 담당하기로 했고.. 물건 만들 제료사기로 한 돈 이만불 ... 카지노 가서 날렸답니다..
그리고 끝해는 4 만불 뜯으려다 .. 내친구가 않되겟다 하여.. 시작된 싸움이랍니다..
그냥 비정상으로 돈벌려고 한것이 아니람니다.. 아니니깐 법정 싸움까지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