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한다해서, 망설이다가 어르신모시고, 낮에 2명 한정식$48(팉$3) 내고 왔는데,
한타에서 7년동안 여기저기식당 많이가봤는데, 단연최고 강적입니다. 고발정도가 아니고, 제발 문닫았으면 좋겠네요.칼치두조각은 말라서 먹을수없고,불고기는 양도참그렇고 두껍고 말라서,반찬은 깍두기,감자조림크기도 작은데, 아끼겠다고 달랑 두조각씩,반찬이 거의없는데,신경도 안쓰고 김치달라고 하니 ,다른반찬다 비웠는데 김치만 달랑,그러면서 주인아줌마 주방아줌마와 밥먹는다고, 자기네 밥상준비 하면서, 이건 한정식도 아니고 ,다른식당반찬과 똑같고 호텔에서 식당매니저로 일도 해봤지만,점심에 $47내고 나오는데, 어찌그리 아까던지, 손님도 없지만, 식당 팔고, 다른일 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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