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어린 자문을 구합니다

글쓴이: korma95  |  등록일: 03.17.2015 21:08:58  |  조회수: 3561
현제 LA Yello Cab 회사에서 10년쩨근무중인 기사입니다. 인생에 전환점을 맞고자 우버 나 리프트회사로 옰길가하는데 현제 이두회사에서 근무하는 분에게 자문을 구하고싶군요 참고로 저와같이 일하던 동료몆분이 우버로 갇다가 요금인하 인샌티브만료로 다시택시로 돌아왓읍니다. 하지만 저는 시간자유가필요한 사람입니다. 택시는 콜을 받으려면 꼬박택시에 앚아잇어야합니다.

지금현제 저는 일주일에 4일 48시간 일하고 경비다때고 한달에 $2500..-$2800.00 가져갑니다 이중에 반은 세금을 제하구요 택스시슨때.

이싸이트에 특성상 장난기없는 진정한 자문좀 구하옵니다.

진심으로 자문주시는분에겐 조촐한 식사를 대접하겠읍니다.

우버에서 프러모터로 일하시는 분에연락은 사양합니다. 전이미 며ㅉ달전 애플리케이션 어프루브가 났읍니다. 이메일도 우버에서 계속오고잇고 영어/한국어에 능숙한 1.5세 한인입니다

진심으로 자문 부탁드리비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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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03.18.2015 06:51:00  

    어제는 plumbing 해서 한달에 5000 불가저간다더니 그글 내리고 오늘은 우버/ 리프트 둘다 한다....
    하기야 스시맨도 시간당 50불도 받고 하고 심심할때는 의사라 아버지 시신도 학교에 기증했고 경찰, 변호사도 하니 라프트, 우버 운전이야 뭐 식은죽 먹기겠지요?

    내일 누가 electrician 에 대해물어보면 물론 지금 elctrician 으로 일할거고.

  • 여기수준쓰레기  03.18.2015 12:43:00  

    니네둘다 직업없는 백수거지들이냐 ㅋㅋㅋ 모든글에 다 댓글다네 ㅋㅋㅋㅋㅋㅋ 나이처먹고 겁나할짓없나보네진짜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