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은 한국 정부의 자작극임을 밝혀,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오른 안수명 박사입니다.
한국정부의 불편한 심기를 건드려 입국금지 되었습니다.
안수명 박사는 2014년 2백여명의 노벨평화상 후보자군에 포함되었고, 이 중에 1차 심사대상으로 10% 가량된 20명 후보자에 선정된바 있을 정도로 미국과 세계에 널리 알려진 과학자이다. 그는 미국에서 이름난 잠수함전문가이며 전기공학 과학자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노벨평화상 후보로 안수명박사를 추천한 단체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안수명박사는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밝히는데 지대한 역할을 했고, 한반도의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을 통해서만 평화통일이 보장된다는 평화철학을 가진 인물이기에 후보자로 추천되었다”고 밝혔다.
안수명박사의 부인 백애자 여사는 남편의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소감에 대해 질문했을 때 “저의 남편은 노벨평화상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서슴없이 대답하면서 “과학자는 진실이 생명이지요. 그래서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말한 것이고, 한반도의 통일을 갈망해 온 것은 평화를 열망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두가지만 말해도 노벨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반응했다.
대담중에 안수명 박사가 분노하는 것은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밝혔다고 하여 한국정부에서 입국을 거부하는 바람에 한국과 거래하던 회사들과 접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거래처와의 사업에서 무려 1천여만 달러의손해를 본바 있다고 밝히는 한편 “심지어는 경기중고등학교 57회 명부에서 제거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고 분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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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seyBoy02.04.2015 00:05:00
과학자에게 평화상?
그런데 지금 정부의 자작극이라는게 증명이되면 내일 달라지는게 뭐 있나요?
이명ㅂ 씨는 대통령이아니고.
"한반도의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을 통해서만 평화통일이 보장된다는 평화철학을 가진 인물이기에 후보자로 추천되었다”고 밝혔다. " -- 어디갔다가 지금와서 이소리하나요? 평화 통일은 지난 5-60 년동안 들은 이야기이고,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은 김대ㅈ , 노무ㅎ 대통령때 10년을 해보았는데 그것이 모자란다는 말인지. 그런 대통령이 10명이 나와 50 년 돈을 퍼주면 된다는 말인지. 10년 화해와 협조 해준결과는 그돈으로 핵무기 만들어 기회 있을때마다 "서울을 불바다로 만든다." 는말.
안수명 씨는 과학자이니 그런말 하겠지만 이글 올리신분 과 북한에 갔다오신 여자분, 도대체 남한에게 뭐 잘못했느니 남한이 어떻게 해야하느니 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북한은 바꿀것이 하나도 없나요? 남한만 님들이 바꾸라는대로 하면 저절로 평화 통일이 되는것인가요? 북한은 벌써 다 준비되어 남한이 정책만 바꾸면 그날로 평화적 남북통일이 오는건가요? 그런 사람들이 서해에 포탄을쏘나요? 내가 보기엔 치사하게 한국에 그나마도 어느정도 언론의 자유가 있고 미국 시민권이 있으니 한국에가서 감놔라 배놔라 하지만 북한에 가서는 따끔하게 한마디도 못하고 김가네 동상에 가서 절이나하고 왔을것 같은데. 한마디 했다가는 그 잡혔다가 풀려난 배목사 같이 되었을거고.
그리고 이런것은 사사토크로 올리라고 몇번 부탁했는데 구지 여기다 올리는 이유는 뭔지. 서로 협조하자는 사람이 나는 않해도 돼 하는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