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무역회사 설립하고자합니다

글쓴이: Costmarket  |  등록일: 01.15.2015 14:40:30  |  조회수: 10827
한국에서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법 매출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판매하는 상품의 대부분이 미국이서 판매되는 상품이라 제가 직접 미국에서 소싱하여 보내줄려고 합니다

이게 주 업무고 확장업무로는 기존 거래처에서 구해달라는 제품을 구해서 수출해주는 업무도 할려고합니다

제가 영어를 못합니다 문장 해석은 가능하지만 작문에 말도 못합니다

생활이야 어찌어찌 하겠지만 도매업체 거래 뚫고 견적 비교하고 해야 하는데 영어가 정말 걸림돌입니다

그래서 생각한게 수행비서입니다

통역가능하며 작문가능한 수행비서를 직원으로 고용하고자하는데 우리 한국인중에 제일을 도와주실분 있으신가요? 정말 맨땅에 해딩이지만 기본은 코스트코와 샘스클럽이기에 월급 드리는데 문제는 없을껍니다

제가 미국 사회의 연봉도 모릅니다  저와 함께 회사를 도와 주실분을 찾습니다

전 순수 한국 사람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사업도 직원들에게 정말 잘해줬다 자부합니다

회사 커지면 나몰라라 하지 않습니다 같이 커가는 겁니다

저는 토렌트에 보금자리를 가지려 합니다

생각 있으신분은 연봉과 연령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kim3475@nate.com

저도 영어공부 죽어라 할껍니다

연령은 제가 34살입니다 그래도 명색이 대표인데 단 둘이 있게되거든 너무 연세 많으시면 제가 어렵습니다...

미국 말 많이 들었습니다 한국의 예의범절 부모님께 잘배웠다고 생각합니다

정으로 운영하는 회사 만들겠습니다

운용 자금은 한국으로 두번 수출할 금액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럼 첫번째 보낸 상품 판매한 대금으로 세번째 수출 할 계획입니다

한국에서 버는 돈으로 제 미국 생활비는 나오니 월급 밀릴 걱정 안하셔도 되요 한국에서도 월급만큼은 정말 칼 같이 지켜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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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ostmarket  01.15.2015 15:02:00  

    토렌트 맞나요? 토렌스 인가요? 롱비치 옆에 있는 동네입니다

  • ilovehawaii  01.16.2015 22:02:00  

    예, 토렌스요... Torrance 입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에 정신이 나간 사람이 아무나 물어 뜯고 미친언동을
    하고 다닙니다.
    여기 드나드는 사람들은 그점을 잘 아는지라,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하고 이용하고 있지요. 댁도 그렇게 하세요. 반응해 주면 좋다고 계속 따라 붙습니다.
    젊은분이 새로운 사업을 미국에서 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넓은 땅에서 좋은 사업하셔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Costmarket  01.16.2015 19:40:00  

    이거 참 신박한 관심종자일세  옛다 관심~ 왜 이런놈은 미국에서 총맞아 안죽나 몰라~ 이런 개찌끄래기 같은 새끼

  • Ewooo  01.16.2015 23:38:00  

    예, 캄프튼요...Compton 입니다.  토렌스와 롱비치 사이요.  캄프튼이 토랜스 보다 살기가 좋습니다.  제가 토랜스에서 살아봤는데 한달만에 차를 2번 도둑맞고 강도 한번 당했어요.  차라리 안전한 캄프튼(Compton) 으로 오세요.  캄프튼하고 토랜스하고 붙어있습니다.

    저도 무역회사 같고 있었는데 3년전에 망하고 그후로 리커 스토어하다 총맞아 지금 불구자가 되서 차라리 좀 안전한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거지같은 미국 정말 괜히 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저식들도 미국와서 의사나 변호사 될줄 기대했는데 한넘은 마약에 빠저 현제 감옥에서 살고 있고요 또 다른 한넘은 총맞아 하늘나라로ㄱ같습니다.  미국 진짜 거지 같은 나라입니다.  미국은 저주의 나라입니다.  미국으로 안오시는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합니다.

  • koll  01.19.2015 11:24:00  

    지역마다 틀립니다. Compton은 사고 많은 지역입니다.
    Buena Park, Cerritos, Fullerton, Anaheim, Garden Grove
    지역을 알아보시는게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