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을미년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윈드립니다

글쓴이: lovelyman  |  등록일: 12.30.2014 22:20:46  |  조회수: 3967
2015년을미년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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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Ewooo  12.31.2014 01:08:00  

    새해 어떻게 복많이 받으라는 것인가요?
    복도 여러가지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요즘 나의 백만장자 친구가 돈을 나보다 더 벌었다고 자랑하던데요. 난 이번 년도에 부동산 투자로 약 80만불밖에 못벌었는데 나의 친구는 3배로 벌었다네요.  겉으론 당연히 축하해줬죠.  속으론 배가 아파서 죽을번했습니다.

    그러므로 난 내년에 나의 부자 친구가 망하거나 교통사고 나서 불구자가 되면 그것이 바로 나의 복과 축복이 충만하게 되는겁니다.  또는 나의 친구 자식들이 커서 마약 중독자가 되거나 죄인들이 되도 나의 축복이 충만하게 되는겁니다.

    나의 친구가 망하면 망할수록 좋습니다.

  • Ewoo  12.31.2014 13:28:00  

    2014 년 은 너나 나나 할것없이 우리 모든 분 들께 참 많이 힘들었던 한해 였을거라고 나름대로 생각해 봅니다. 바라건데 밝아오는 2015 새해에는 모든분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Ewooo 님,
    새해부턴 제발 정신줄 놓치말고 정신분열증 약 꼬박꼬박 챙겨드세요.
    좋은댓글 올린다고 세금 내는것도 아니건만 365 일 이 라코게시판에 매달려 수십개의 아이디 와 유사 아이디 로 온갖 비방과 험담, 악플 은 저물어가는 2014년과 함께 저 지구밖으로 날려보내십시요. 정신분열증 증세 가 새해에는 꼭 좀 나아지셨음 좋겠네요. 이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Ewooo 본인 이 쓴 아랫글 기억은 하실려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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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ude
     12.12.2014 

    정말 힘들어요. 요 내몸안에 있는 BoyGeorge 나 DarkMaul 이 오늘 의사 못보게 하느라 LAdude 와 아침내내 싸우다 결국 의사 선생님 보러 갔지요.
    그래서 요즘 증상을 다 말했더니 그것은 악성 정신분열증의 전통적인 증상이니 병이 악화 되어 전에 먹던 약으로는 조금 약해서 앞으로는 페르페나진, 클로르프로마진, 과 치오다진 세가지를 처방해주어 오늘부터 새약을 복용 합니다. 그런데 그약들의 부작용이 걱정에요. 정신이 항상 몽롱해서 전에 마약좀 먹을때와같이 생각하는데 혼동이되요.  이런말 했다 아니라하고 다른말했다.
    요즘 서류미비자에대해 뭐라고 한두마디 한것같은데 좋다고 했는지 나쁘다고 했는지 잘 기억도 않나요. 아마 LAdude 는 나쁘다 BoyGeorge 는 좋다 또 한놈인 DarkMaul 은 난몰라 하네요.  내머리속에서 몇몇이 서로 싸우고 욕하고 치고받고 하네요. 아, 언제나 나는 이 정신분열증에서 벗어나나?  아마 평생 이렇게 약을먹으며 조금씩 조절 하며 살아야지요. 또
    내몸에 새 사람이 나타나는것 같으니 또 유사 아이디 나 새 아이디 만들어야겠네요. JerseyBoy 와 아주 비슷한걸로 만들어 남들이 보면 분별 할수 없는것으로요.  지금 내가 쓰는 JerseyBoy ' 와 JerseyBoy... 는 JerseyBoy 와 비슷해도 더 비슷하게만들래요.


    추가 유사 이이디 : JerseyBoy~, JerseyBoy.., DarkMaul, LAdude, BoyGeorge, 경찰, 의사, AUTOBOT, USARMY, 640m il, 4845, Hyunpil, ThOMas, 한정열,  프리챌,  현대자동차, 착한돼지©, Ewooo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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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rseyBoy⁢|12/12/2014 10:05 pm

     넌 유사 아이디 쓰는 가ㅉ LAdude이야.  내가 진짜 LAdude이닷!  모든 불법체류자들은 추방당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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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dude|12/13/2014 07:30 am

     새로 처방 받은 정신 분열증 약에 부작용이 많네요. 
    그래도 라코라도 있으니 여기와서 내머리속에 있는것을 조금이라도 쓰면 이 터지려는 머리 조금이라로 견딜수 가 있군요.  DarkMaul, LAdude, BoyGeorge, 경찰, 의사, AUTOBOT, USARMY, 등등 수없는 인간이 내몸속에서 서로 소리지르면서 싸우는데 정말 견딜수 없어요.  그들의 말을 들어보면 모두 조금씩 일리는 있는데...
     지나가는 기차에 몸을던지던지 30층 지붕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심정에요.  그런데 혼자 죽자니 좀 억울한 생각이 나네요.  남들은 다 제대로 사는것 같은데 왜 나는 이래서 직없도 없어 신분이 없는 사람들과 직업 경쟁을 하며 그것도 유지못해 새로 직업을 찾아다녀야하고. 부인은 애들과 떠난지 오래고...
    참 세상 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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