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유니.. 정말 무슨일을 계속 꾸미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제 좀 그만하시고들 원금이나 돌려주세요.....근데 돌려줄게 없다고요??? 회사가 아님 윗라인이 꿀꺽했나?????
억울하게도 지인의 소개로 (잘못되었을경우 다 책임지겠고 만약 일이 잘못 되었을 경우 제 밑에서 투자한 만큼 일을 하겠다고 해서) 투자를 5월말에 했는데 투자한지 이주만에 이상하게 회사 (정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네) 가 돌아가더니 결국 이지경까지 왔네요. 다단계엔 아예 관심도 없는 저였는데 지인이 절대 다단계가 아니라고. .... 계급 (명칭) 이 있어도 전혀 아무상관 없다고 하더니....
사실 check을 썼을때 회사 이름이 아닌 젤 윗사람 이름으로 쓰라했을때부터 의심을했지만 변명은 그렇게 해야 빨리 순위에 올라가고 초를 다투는 거라고(몇초 차이로도 보너스가 다르다고 설명). 정말 이런 저런걸 정리해보면 그럴싸한 핑계와 친밀한 계획과 속임수였음을..
글쎄 몇만불이란 돈이 그것도 회사로 쓴것도 아니고 개인으로 쓴게 24시간만에 빠져나갔는지...... 개인으로 써주고 그 다음날 돈이 빠져나가니 보너스라고 지인이 직접 현금을 들고 집에 왔는데...... 영수증하나 없고... ...1099도 없고. ... 완전 사기죠???
윗라인들과 회사와 관련있는 사람들!!!!!! 두다리 뻣고 잘수있는지.... 어두운 밤에 무섭지는 않은지. ... 남의 눈에 눈물 나게하고 편하게 살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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