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싸인 합시다. 저는 지금 했어요.
신은미가 전에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풀려난 교포 Kenneth Bae 같이 한번 더 북한에 입국하면 혹시 억류하는것 아닌가? 북한이 혹시 미국시민 하나 더 체포했으니 몸값으로 돈좀받을까해서? 그러면 빌 클린턴 할거없는데 거기에가서 데릴러 가야지. 북한은 먹이주는손 무는것야 보통이니.
아 그리고 요즘에보니까 한국에 박 대통령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고 생각보다 정치를 잘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흐믓하네요. 영어 는 나보다 훨씬 잘하고 중국어도 하는모양. 이세대에 맞는 적당한 지도자 같아요. 그래도 우리 몸은 비록 미국에 있어도 뿌리는 한국에 있으니 잘하는것은 창찬해주고 못하는것은 충고해주는 선에서 끝내지요.
전에 박대통령 욕하고 선거가 부정이니 뮤효라고 떠들고 다니던 때가 부끄럽군요. 다 자란 사람이 애들도 있는데 그런 철부지 행동 한것이.
그리고 새마을호 사건도 마찬가지에요. 박대통령이 싫다하니 모든것이 연관이되에 불평할수 있는것은 다했지요. 예를들면 어떻게 박대통령이 당선되니 중국에서 황사가 전보다 더오네 하는식으로. 오비이락 이란말같이.
정중이 사과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말이나 이런생각 안하게 그런 사이트에 가는것을 좀 자제해야 겠어요. 거기 가면 색안경 쓰고 보는것 같이 종북에 지역감정에 그 두가지 빼면 할말들이 없는데 자꾸 읽으면 나도모르게 물이 들드라구요.
이제 눈을 뜨고 색안경벗고 살아가야지요.
가든그로브님, 미국와서 사시면 한국 정치인들이 자기들이 표얻으려고 편가름 할때 쓰는 친일, 종북 이나 지방 이름이나 쓰지 맙시다. 지금 이세대에 엣날에 당한 수모를 하지 않기위해 지나간 역사 알고 지내는것은 좋은것이지만 지금 이스라엘/팔라타인 같이 매일 옛날일을 끌어내어 자꾸 씹어 좋은게 뭐가 있어요. 앞을 보고 살아야지. 소위 님이 부르는 "친일파"자손은 한국에서 몇대에 내려가도 영영 굶어서 죽으란 말이요? 편가름하는데 끼어들어가 지금 좋은게 뭐 있나 말해봐요. 정치하는놈들이나 표받으려고 하지.
수정헌법 1조에 의거, 미국시민은 자신에 의사표현의 자유를 보장 받읍니다.
쓸데없는 것으로 미친nyun 만 띄어주는 일은 하지 맙시다.
실제로 나치 정권에 협력했던 자들은 미국 시민권을 빼았겼었습니다.
한미 동맹의 주적은 북한인데, 그들에게 협력했다면 이런 이야기를 시작할 껀덕지는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친일파 운운하시는 분들은 아예 역사도 모르고 개념도 없으신 분들 같고... 헌법 운운하시는 분들은... 애국자법과 이번 CIA 고문사건도 헌법 운운하실껀가요..
그리고 참고로.. 본문에 아이디어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문법 정도는 네이티브들한테 점검받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 듯. 좀 배경 설명도 덧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