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같이 지내던 개를 같이 이사갈 형편이 않되어 양자를 보내게되었으니 가슴 아프겠네요. 미국에서 혹시 그개를 남용할수 있을지 몰라 모르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무료로 주지말라고 합니다. 그러니 $50-$100 정도 받으셔야 serious 한사람들이 양자 해가겠지요. 만약에 이사갈때까지 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할수없이 adoption center 에 마끼시면 (돈좀 내야해요) 거기서는 무조건 받고 적당한곳이 있으면 양자 보냅니다. 그러니 무료로준다는 말은 수정하세요. 작자가 나와서 서로 신뢰하면 그때는 돈을 않받으셔도 문제없고요.
마끼시면 x 맡기시면
맞아요. 쓰면서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Thank you. 매일 쓰는게 아니니까 어떤때는 쓰면서 에째 좀 이상하다 할때가 있는데. 이왕 말이 나왔으니 이것좀 알려주세요. "아니라" 의 뜻으로 "안" 과 "않" 을 쓰는데 나는 아니라는것은 무조건 "않" 이라고 썼는데 누가 설명하기를 "않" 은 "아니하" 의 준말, "안"은 "아니" 의 준말 이라고 하는데 그것으로는 내가 어떻게 써야하는지 이해가 않가요 (안가요?) 이것 설명해 줄수 있어요? 혹시 옛날에는 "않"으로만 쓰다가 바뀐것 아니에요? 기억에 "안" 이라고 쓴일이 없는데.
http://m.cafe.daum.net/WorldcupLove/Knj/1916075?q=%EC%9D%B4+%EA%B3%B5%EC%8B%9D+%EB%A7%8C%EB%93%A0%EC%82%AC%EB%9E%8C+&sns=facebook
여기서 확인 해 보세요.
도움이 되시기를..
고마워요. 거기가서 공부좀 했읍니다. 그런 사이트가 있었군요. 이젠 알겠는데 솔직히 제가 국어를 배우던 때는 (지금 은 다르고) 무조건 "않"으로 썼던것 같아서 옳게 쓰면서 께름직 한기분이 드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