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하고 싶어요 ^^

글쓴이: Sdy4443  |  등록일: 11.30.2014 21:34:13  |  조회수: 5581
안녕하세요 ㅎ
저는 아기엄마입니다

생활비를 조금이나 보테고 싶어서 집에서
할수 있는 부업을 찾고 있는데 ..
도저히  알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아기 키우면서 집에서 할수 있는 부업이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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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11.30.2014 22:38:00  

    많은 젊은 주부가 다 생각하는거에요.  애기 마끼고  나가서 벌었댓자 professional 이 아닌 이상 월급받아 nanny 월급주면 남는게 없는거.  그러니 그럴바에 집에서 애나보고 혹시 부업으로 할수 있는거 있으면 좀 재정적으로 도움이 될까해서.

    인터넷에 그런 주부들 상대로 별별것 다 팔아요.  문제는 그사람/회사 들이 뭐를 사서 연습(training) 해야돈을 번다고 그런것 파는회사에요.  그러니 누가 얼마주고 뭐 사서 연습하면 얼마 받는다는것에 속지 말라는거에요. 

    님의 입장에서 정말 돈을 조금 이라도 벌수 있는방법은 동네에 같은 나이 의 애기 봐주는것이지요.  이왕 내 아기 보는데 다른애기도.

  • The Shy  12.06.2014 10:51:00  

    shyvan.ss@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 JerseyBoy  12.07.2014 22:30:00  

    뭣인지 공유할수 있나요?

  • machoforte  12.06.2014 14:11:00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조절하실 수 있는 분이라면 외환거래를 추천합니다.

    유럽분들은 오래전 부터 외환으로 생활비를 벌고 있고, 현재 중국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외환거래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훈련하면 생활비는 벌 수 있습니다. 쉽다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연습하시고 습득하시면 아주 적은 자본으로 좋은 부업은 될 수있고 생활비도 벌 수 있습니다

    더 알고 싶으시면 blessing.beracah777@gmail.com 연락주세요

  • JerseyBoy  12.08.2014 10:53:00  

    "유럽분들은 오래전 부터 외환으로 생활비를 벌고 있고, 현재 중국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외환거래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 -- 이말을 뒷바침 하는 왭 페이지나 기사를 올려주실수 있나요?

  • jimangolf  12.06.2014 14:54:00  

    213-268-4020 연락주세요.좋은 파타임 있습니다..

  • JerseyBoy  12.07.2014 22:29:00  

    좋은 파트타임이 뭔지 여기에 발표할수 있나요?

  • JerseyBoy  12.07.2014 22:12:00  

    와~, 주부 들 부수입 필요한 사람들 choice 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원글님, 여기 라코 통해서 정보 얻는것이니 공유합시다.  여기서 연락하라고 한 사람들이 뭐를 하라고 하는지 다른 애 엄마들을 위해서 올려보세요.  그러면 다른 새 엄마는 여기에 글 않올려도되니.
      그리고 외환 거래는 부수입이아니라 좋은 말로는  "투자" 인데 선물거래와같이 큰돈 벌던지 큰돈 잃던지 둘중에 하나.  그런데 명심할것은 "투자" 하는 사람이 돈을 벌건 잃건 알선해주는 사람은 항상 컴미쎤 받으니 그사람은 항상 win, win. 
    여기에 key point 는 댓글에 있드시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조절하실 수 있는" ---- 이것은 돈 많이 손해보았다고 불평하면 " 그것보아, 처음 부터 감정을 조절할수 있어야 " 한다고 했지않아요? 가 대답.  그러니  이것은 생각도 마세요.

  • Sdy4443  12.09.2014 00:10:00  

    저는 아기가 있어서 물건 팔고 하는건 못합니다 ,ㅎㅎ
    그리고 파트타임이 먼지 모르겠는데 좀 알려주시겠어요?
    전 외환으로 투자까지 해가면서 부업할맘 업구용 ㅎㅎㅎ
     제가 바라는건 한국처럼  음 ,,,십게말해서 인횽눈알 ㅎㅎㅎ
    악세사리 부치는거 등등 ㅎㅎ 시간날때 아기 자면 할수 있는거 원합니다 ㅎㅎ

  • Sdy4443  12.09.2014 00:14:00  

    그리고 남에 아기봐주는건 솔직히 무섭고 자신이 없넹용
    ㅎㅎㅎ
    우리아기도 첫애라 ㅎㅎ
    저두 아직 뭐가 뭔지 모르는 시기라 ㅎㅎ
    혹시라 봐주다 다치기라도 하묜 으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