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011-2012년 까지 한국에 있었읍니다. 나의 국적은 이곳이지만 맘속 고국은 언제나 대한민국이죠. 하지만 살기 정말 어려워 보이더군요. 오죽하면 불법체류 하면서도 미국ㅔ 와서 가게점원 waitress같은 천직이라도 하며 자식 교육 시키려들 하실까요. 물론 불법체류자들중 책임감 없는 분들도 있읍니다. 하지만 그분들 땜에 대다수 고생을 감수하며 꾿꾿이 살아가시는 분들까지 매도 할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쉬운예로 한인 마켓 앞에서 교회 전단지 뿌리시는

글쓴이: Iorkang  |  등록일: 11.30.2014 18:28:15  |  조회수: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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