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입이 가장 무거웠던 사람

글쓴이: 제보자  |  등록일: 11.26.2014 21:42:38  |  조회수: 2714
"익사가 아니라면? 질식사?
"그렇다면,천안함도 구조를 하지 않고 '타살'한 것인가?
"또,국과수가 익사로 추정을 한 정황이 밝혀지는구나..그렇지
비밀은 그리 오래도록 지켜질 수는 없는 것이지..얼마 지나지 않아
유병언의 시체에 대하여 말이 나올 것이다.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세상에서
입이 가장 무거웠던 자는 '아폴로11호의 선장/닐 암스트롱'이었다.
그는 죽을 때까지 '진실(달착륙의 사기극에 대하여)'을 말하지 않고
사자(死者)가 되어 이승을 떠났다. 하지만,그 사기극을 '인터스텔라'
란 영화를 통하여 '크리스토퍼 놀란감독과 동생(시나리오작가)'은
그것은 사기극이었다고,만천하에 알렸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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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나도왔네1  11.27.2014 00:27:00  

    그러면  네바다주 제 51구역이라는 비밀시설에서 찍었다는 것이 사실이구나

    강연에 초대를 해도 안갔던 것이 다 이유가 있었네,닐 암스트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