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옴(李 者)은 정말 안되겠다

글쓴이: 제보자  |  등록일: 11.10.2014 16:07:15  |  조회수: 2409
"이놈(李者)은 정말 안되겠다 !!
"국부유출(國富流出)을 한 것이냐?
"국부유출(局部遊出)을 한 것이냐?

1.국부유출(國富流出)-국가의 재산을 밖으로 빼돌리다.
2.국부유출(局部遊出)-은밀한 것(국부-음부)을 가지고 나가 놀다.

@아랍에미리트의 원전수주를 했다고 '자화자찬'을 한 짓을 보자,
세월호의 실소유주 아해 유병언을 데리고 나가, (주)아해(핵 폐기물
처리업체)가 처리업체로 선정되도록 했다. 자화자찬의 내용은 이렇다.
"세계 유수의 업체를 따돌리고 한국의 기술력으로 원전을 수주했다."
고,하.하.하...사실은 다른 국가에서는 아람에미리트가 제시한 조건에
난색을 표명하고,손을 뗐다. 그 조건이란?
아람에미리트란 나라는 부족국가로 이루어진 국가다. 그 부족들은
자신들의 땅에 '핵폐기물 처리장'의 건설을 결사반대를 했다.자신들의
땅을 핵에 오염을 시킬 수 없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이ㅁ박은
달랐다. 내가 처리를 하겠노라고..어디에?
제주도 강정망을의 구럼비 바위에/하겠다고,그 조건을 받아 들이며
원전을 수주했던 것이다. 그 댓가로 하사금을 듬뿍 받았는데,
밑의 부하들이 입금을 잘못 시켰다.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이ㅁ박은
농협의 전산망에 해커를 침입시키라 지시를 하고,그 짓은 북한 해커의
신출귀몰한 기술이라고 '칭찬(?)'을 하며 '대청소를 실시하여' 그 자금의
흐름의 흔적을 지웠던 것이다.
@자문료를 앞문으로 밀어 넣고,뒷 문으로 가서 수금을 했을 것이다.
이놈(李者)의 식성으로 능히 밑바닥까지 핥아가며 먹었을 것이다.
‘MB 집사’ 아들 근무회사에 248억 자문료 줬다
등록 : 2014.11.10 20:22수정 : 2014.11.10 22:30
석유공사 12조 투자해 6천여억 건진 자원개발사업
메릴린치 투자자문계약 4건 의혹
새정치 ‘권력형 게이트’ 국조 촉구
한국석유공사가 18조원의 해외자원개발 투자 가운데 12조원의 투자사업을 이ㅁ박 정부 핵심 실세의 아들이 근무하던 외국계 회사에서 자문을 받아 240억원대의 자문료를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ㅁ박 정부의 해외자원개발을 ‘권력형 게이트’로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해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거듭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엠비(MB)정부 해외자원개발 국부유출 진상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는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석유공사가 18조원에 이르는 해외자원개발 투자 중 12조4412억원을 미국계 투자은행인 ‘메릴린치’로부터 투자자문을 받아 투자했으며, 이 중 현재까지 회수한 금액은 6730억원으로 회수율이 5.4%에 불과하다. 회수금도 재투자해 실제 회수금은 거의 없다”고 밝혔다. 노영민 진상조사위 위원장은 “석유공사에 자문을 한 메릴린치의 서울지점장은 속칭 ‘이ㅁ박 전 대통령 집사’로 불리던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아들인 김형찬씨”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새정치연합은 김씨가 2008년부터 현재까지 메릴린치 서울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진상조사위가 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석유공사가 2008~2010년 신규투자한 18조원의 자원개발 사업 가운데 12조원에 달하는 4건의 대형 해외투자 사업에 대해 메릴린치의 자문을 받았고, 248억원의 자문료를 지급했다. 4건의 사업은 최근 1조원이 넘는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부실 논란에 휩싸인 캐나다 유전업체 하베스트 인수와 미국의 유전·셰일가스 유정인 ‘앵커·이글포드’ 개발 참여, 영국의 유전개발사인 다나 인수 등이다.
진상조사위는 “메릴린치 자문사 선정 과정도 의혹투성이”라고 지적했다. 석유공사가 하베스트 인수를 제외한 3건의 사업은 메릴린치로 선정할 때 자문사 선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하베스트 자문사 선정 절차도 특혜 의혹이 나오고 있다. 진상조사위 위원인 부좌현 의원은 석유공사가 2009년 3월 해외투자 자문사를 선정하기 위해 진행한 평가에서 지표가 분명한 계량평가에서 메릴린치가 낮은 점수를 받아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심사위원의 판단이 개입되는 비계량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자문사로 선정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석유공사 관계자는 “당시 자문사로 선정된 회사는 ‘메릴린치 뉴욕’으로 서울지점은 입찰서류를 전달하는 역할만 했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3개 사업의 경우 자문사 선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새정치연합의 주장에 대해서는 “하베스트 투자 당시 공정한 자문사 선정 절차를 거쳤고, 그 뒤 2개 사업은 메릴린치에 유망 투자 지역 검토를 의뢰해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승준 기자 gam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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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제보자  11.10.2014 20:53:00  

    검찰 “농협 전산망 마비, 북한의 사이버테러”
    등록 : 2011.05.03 10:07수정

    북 ‘공격명령 실행’ 노트북 7개월여 감시
    농협 전산망 마비사태 원인을 수사해 온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대)는 3일 이번 사태의 원인 제공자로 '북한'을 지목했다.
    검찰은 이번 사태를 "7·7 및 3·4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한 동일 집단이 장기간 치밀하게 준비해 실행한, 북한이 관여한 초유의 사이버테러"라고 규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번 공격 명령 발원지는, 이미 알려진대로 농협 전산센터 유지보수업체(IBM) 직원의 노트북이다.

    공격은 이 노트북을 좀비PC(해커가 원격조종이 가능하도록 악성코드를 심어놓은 PC)로 만든 뒤 원격으로 서버 파괴 명령이 담긴 프로그램을 심어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찰 조사 결과 북한 사이버테러 집단은 지난달 12일 오전 8시20분14초 명령 파일을 노트북에 설치했고, 오후 4시50분10초 명령을 실행해 순차적으로 273개 서버를 공격했다.

    노트북이 좀비PC가 된 시점은 지난해 9월4일. 당시 북한 사이버테러 집단은 모 사이트 업데이트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뿌렸는데, 이때 최초 감염됐다는 것.

    당시 사용된 악성코드는 81개로, 7·7 및 3·4 디도스 공격 때 발견된 악성코드와 제작기법이 동일하다는 것이 검찰의 설명이다.

    이후 이 노트북은 7개월 이상 북한 사이버테러 집단에 의해 관리돼 왔고, 공격대상 IP(Internet Protocol)와 최고관리자 비밀번호 등이 고스란히 북한 사이버테러 집단에 넘어갔다.

    노트북을 원격 조종한 IP 역시 3·4 디도스 공격 때 이용된 것과 동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3·4 디도스 공격 때 공격 명령 근원지는 북한 조선체신성이 할당받은 중국의 한 IP였다.

    검찰 관계자는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일시적으로 마비시키는 수준을 넘어 자본주의사회의 기본 인프라를 공격한 새로운 형태의 사이버테러"라며 "새로운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농협의 경우 시스템 관리용 노트북을 통제 없이 반출입됐고 비밀번호도 허술하게 관리돼 공격의 빌미를 제공했다"이라며 "보안의식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 제보자  11.10.2014 21:06:00  

    1.  (주)아해는 UAE원자력 폐기업체
    http://blog.daum.net/toronto-immigration/2364

     

    2. 방사능 폐기물도 가져가야함...

    한국이 UAE 방사성폐기물 부담도 떠안나 “외국공급자가 핵폐기물 가져가라”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1/03/23/201103230500023/2011...

     

    3. UAE 는 밀양과도 관련
    '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은 사실 UAE 원전 패널티 때문'

    정부와 한전의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이 사실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와 맺은 원전 수출 계약 때문이라는 한전 고위 간부의 발언이 나왔습니다.  변준연 한전 부사장은 5월 23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신고리 3호기와 연결되는 밀양 송전탑 공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UAE 원전을 수주할 때 신고리 3호기가 참고모델이 됐기 때문에 (밀양 송전탑 문제는) 꼭 해결돼야 한다.2015년까지 (신고리 3호기가) 가동되지 않으면 페널티를 물도록 계약서에 명시돼 있다”
    http://kimjonghee.blogspot.kr/2013/05/blog-post_8137.html

    대학교수들 "밀양 송전탑은 'MB정부 UAE 원전 사기극' 일환"
    http://m.hankyung.com/apps/news.view?aid=201305272391g&nid=1

     

    4. 돈챙기는건 쥐박이..
    UAE원전 때 받은 50만달러, 알고보니 MB 계좌로…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4927.html

  • JerseyBoy  11.11.2014 05:27:00  

    제보자님,
    전에 예상한것 같이 시사 에관한것을 여기 "일상 토크" 에올리면 불평이 들어옵니다.  이런글은 "시사 토크"에 올리시어야 본인 마음도 좀 가라않고 다른 사람들 도 불평이 없지요.  서로서로 협조해가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