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한의 왕래는 자유로울 전망입니다.

글쓴이: 제보자  |  등록일: 11.08.2014 21:35:25  |  조회수: 1742
"바야흐로,세계의 판도가 바뀌는 느낌!!
'미국과 북한의 수교 임박!!
"이제,양국은 서로 실리(實利)를 챙겼기 때문에 늦출 이유가 없을 것이다.
'악의 축과 선의 축으로' 갈라 놓고 '청백전 운동회'를 통하여 '흥행'에
성공을 하고,주변의 관람객들을 바보로 만들었다. 이제,그 신호탄이
올랐다. 그동안 비밀리에 밀사와 경제사절단이 '군용기'를 타고
오가며 '물 밑 접촉을 끝내고' 수면 위로 상승해 '동반자관계'를 선언할 것
은 뻔한 사실로 다가왔다. 남한에 전투기도 팔아 치웠고,일본을 재무장을
묵시적으로 용인하면서 '메이드 인 유에스에이 무기를' 재고 정리를 했다.
필리핀에도 팔았고,대만에도 팔았다. '북한은 악의 축이라고' 선을 긋고..
보자!! 뭔 일이 일어나고 있는 가를...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장이 북한을 방문하여 석방교섭을
성사시키고,케네스배씨(46)와 매튜 토두 밀러씨(24)를 괌에 도착시켰다.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와 중국의 팽창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미국의 판단으로' 북한을 끌어 안음으로서 '에어백을 설치'하고,북한에게
미국의 진출을 허가한다는 '배려(?)'를 했다는 판단이다.
바보 멍청이가 된 것은 남한 뿐이다. 전시작전권이 없어서 미국에
뭐라고 항변도 할 수 없는 입장이다. 통일은 더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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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11.09.2014 06:00:00  

    통일?  그 댓가를 치룰자신 있어요?  미국에서 사니까 말하기는 쉽지요.  독일이 통일이 된지 25년인데 아직도 그 여파를 느끼고 있읍니다.  왕조의 유지를 위해 국민이 굶어도 싫다는 통일, 419 같은 국민의 피로 정부에 대항하는 국민이 없는한 그냥 두나라로 잘살며 한평생 살다 가면 됩니다.  통일은 그림에 떡.  나라가 적어서?  싱가포르 같이 나라가 적어도 자기가 생존해 나갈 길을 찾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작전권없어도, 나라가 분단이 되어도 세계에서 알아주는 경제 성장국이 되었읍니다.  그것도 3-40 년 사이에.  배곺으면서도 원자탄 지키며 그 작전권 손에들고 살고 싶어요?  아 그리고 작전권이 없어도 유사시는 마음대로 할수 있어요. 516 은 전작권이 없을시에 군의 이동은 미군의 동의없이 못 하는것이라도 일어 났지요. 
    북한의 국민이 들고 일어날때까지 통일 의 꿈은 보류하세요.  왜 통일은 꼭 남한만의 숙제 입니까?  남한에는 그나마 북한보다 언론의 자유가 있어?

  • 제보자  11.09.2014 07:01:00  

    예,허울 좋은 경제대국?

    꼭,새겨야 할 고사성어,甘呑苦吐(감탄고토)

  • JerseyBoy  11.09.2014 10:32:00  

    "감탄고토"가 여기에 적절한 표현인가요?  물론 억지로 끼우면 맞겠지만.

  • 제보자  11.09.2014 14:39:00  

    감탄고토-달면 삼키고,쓰면 뱉는다. 미국의 저명한 학자 노암 참스키는

    그의 저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민주주의란 무엇인가?'에서 민주주의 정의

    즉,미국이 민주주의라 칭하는 국가란? 자국(미국)에 이익되는 국가를 민주주의

    국가라 칭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교과서식의 민주주의 국가와는

    상반되더라도 예를 들어,인권이 유린되고 헌정질서가 어지러운 상태라도

    미국에 이익이 되면 그 편에 서서 음모를 진행한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달다는 것은 이익이 될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끼고 있다는 것입니다.만일,

    쓰다고 느깨지면 '가치를 상실해 버리면' 가차없이 버리는 것이지요. 빈 라덴이

    그랬고,카다피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의 말로가 그랬습니다.

  • JerseyBoy  11.09.2014 15:14:00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그런것을 읽어야 깨달나요?  미국이 무슨 구세주 같이 자기의 이익을 생각않고 남을 도와 주는 나라인가요? 미국 이 우선이고 미국의 국익을 추구할때 방해되는 (정권 이나 단체) 것은 제거하고 - 이거야 당연한것이고 책임있는 지도자/나라 이고요.  미국과 영국이 아주 가까운 우방이라도 미국이 영국에 적자가 생기면 "여기 돈이 있으니 적자 메꾸어" 하면서 무상으로 돈을 줄겄같아요? 미국 정부는 첮째가 미국국민을 위한것이지 우방 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알라스카 에 도달할수 있는 missile 개발하며 공갈하면 제거해야하는게 나쁜것인가요?

  • 제보자  11.09.2014 14:56:00  

    미국의 민간기업 몬산토에서 생산되는 유전자조작 식품 GMO의 예를 들어 보기

    로 하겠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보았듯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GMO가

    우크라이나에 퍼지는 것을 저지하기 위하여 자국의 군대를 파견한 것이라는 것

    이 정설입니다. 미국의 불랙워터란 업체가 우쿠라이나에 파고 들어 친서방정권

    을 지원하여 GMO를 뿌리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무력으로 행동에 나선 것

    입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떠습니까? 몬산토의 장학금과 지원금을 받은 교수나

    단체에서 발 벗고 나서서 무해함을 마치 홍보라도 하듯이 '연구결과'를 논문형

    식으로 발표를 하고 있고,국민은 그들의 사술에 걸려 건강은 점점 더 피폐해

    가는 것도 모른 채 매일 먹거리를 섭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엔

    불임,난임 등등으로,남성의 경우엔 정자가 파괴되는 사태에 이른 것입니다.

    이를 아는 지 모르는 지,정부는 뒷짐만 진 채로 수수방관하고 있습니다. 국가

    와 국민의 미래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제 주머니에' 두둑히 들어오는 뇌물만

    챙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만일,이 사실을 언론에 밝히겠다고 떠들다간

    쥐도 새도 모르게 '실종자 명단에' 오르게 될 터이니....

  • JerseyBoy  11.09.2014 15:26:00  

    아직 20대나 30대 초반 같은분이군요.  맞아요, gmo food 이 오래 먹으면 어떤 불이익이 있을지 모르지요.  하지만 세계 팽창하는 인구 재래식으로 재배해서 먹으면 너무 비싸서 굶어죽는 사람 많읍니다.  돈에 여유가 있으면 organic food 과 Whole Foods 가서 gmo 아닌거 사 먹어요.  Monsanto 같은 회사 불평하지말고.  Non-generic prescription medicine 이 비싼 이유는 영리를 보장해야 자꾸 새로운 약을 개발 하는것 같이 gmo food 도 영리를 보장해주어야지 누가 굶어가면서 그런거 개발하겠읍니까?

  • 제보자  11.09.2014 16:38:00  

    3개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10/26과 5/18 광주에서 일어났던 사건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2.천안함사건의 본질을 어떻게 보시는지?

    3.세월호의 침몰 사건의 본질을 어떻게 보시는지?

  • JerseyBoy  11.09.2014 18:59:00  

    1,2,3 모두 잘 모릅니다. 그러니 님이 이해하고 알고 있는것이 모두 맞는 것이라 합시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사는것 보다 미국에서 사는것이 좋다고 한국을 등지고 떠난 사람들이 여기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것만 알려주세요.  내생각엔 여기서 옳다 그르다 해서 바뀔것 하나도 없고 서로 시간낭비인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우리가 뭐를 어떻게 하면 속이 시원 하겠읍니까?  뭐 뽀죽한 수라도 있나요?없으면 이제 그만합시다.  그리고 이런 것은 "시사 토크 " 에 속하는것이라 곧 누가 불평할거에요.

  • 제보자  11.09.2014 21:31:00  

    예,님의 말씀도 맞습니다만,

    문은 두드려야 열리듯이, 우리의 다음세대를 위하여,할 수 있는 것은 해 봐야 하지 않을까? / 해서,그리고,어쩔 수 없는 우리의 신세가 서러워서 '중얼거리면'

    속이 좀 나아질 까? 싶어서 그럽니다.

  • 제보자  11.09.2014 21:38:00  

    그리고,위에 드린 3개의 질문/의 사건은 우리의 힘으론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우리 정부의 힘의 한계는 이미 정해져 있으니까요

  • Abekiller  11.10.2014 11:33:00  

    욕본다.
    여기 니들 정모하는 사이트냐?
    이런 애기는 딴데가서 하도록 .

  • JerseyBoy  11.10.2014 13:35:00  

    그러지 않아도 위에보면 시사토크를 여기에 써서 누가 곧 불평할거다라고 하며 곧 마감 했는데 벌써 불평을 하시는군요.  미안해요.

    그런데 Abekiller 는 혹시 한국 분이세요?  "동방 예의지국"이란 말 들어본일 있어요?  요즘에는  모르는 사람에게는 아무나 "니들" 해도 괜찮아요?  혹시 모르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라는 말 들어보았나요?

    모르시면 구글 검색해보세요.

    근래까지 한국에 양반제도 가 있었지요.  양반은 몸에 피가 더 깨끝한게 흐르는게 아니고 몸이 다르게 생긴것이 아닙니다.  어떻게 언행을 하는가 (부모에게 무었을 보고 자랐나) 를 보는것이지요.  스스로 자신과 가족에게 먹칠하는 행동은 자제하세요.  옛날부터 못난 사람은 한자로 "소인" 이라 합니다.  배우고 덕을 쌓은 사람은 군자라하고.  그런데 군자는 혼자 있어도 (보는 사람이 없어도) 항상 언행은 같다고 했읍니다.  소자는? 생각해 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