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실장!! 내일의 일정은 뭡니까

글쓴이: 제보자  |  등록일: 11.01.2014 18:32:47  |  조회수: 1536
7시간 동안 사람을 깨지 못 하게 하는 물질!!
"7시간 동안이나 '비몽사몽' 깨지 못하고 있었다면
동생이 가지고 노는 물질과 같은 강한 것이었을 텐데.."
"화장으로 가린다고 가리고 나온 얼굴이 저 정도로 휑한 모습이라면
무언가에 취해있었다는 증거다. 야근을 한 사람의 모습보다 더 초췌한
모습이다."

"혹시,이런 도청이 존재하지나 않을 런지...
"만일,결혼식을 올린다면 그래도 몇 명은 증인으로 청첩장을 돌려야 하지 않을까?
"이면박과 3부요인 정도는?
"장소는 청와대가 조용하고 보안도 좋고 우리가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
"당신 이혼도 했겠다 뭐 '간통죄에' 엮이지 않잖아?
- 어떤 소설가의 글 구상 '얼굴두께는 이 정도는'에서-

'다크서클'
'요인감시 인공위성은 알고 있다."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눈을 피해 '호텔에서' 지내야 하는 거야??
"밤의 비서실장의 입지를 무시할 수도 없고....
 
수상한 박대통령의 언행

청와대에서 7시간(최장 19시간) 동안 사라진 박대통령의 언행을 다시 살펴봤다.
평소와 다르게 얼굴이 몹시 부어있고, 눈이 안보일 정도로 작아보인다. 분명 코디네이터가 화장을 해 주었을텐데 저 정도라면 우리가 모르는 다른 비밀이 있다.

또 그녀의 그날 질의은 완벽한 사오정화법이었다. 공감능력과 인지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나 그날따라 너무나도 자연스럽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분명 마약중독은 아니리라 확신하지만, 박지만이 오버랩되는 것은 왜 일까.
 

"김기춘 실장!!

"내일,대통령의 업무는 어떻게 됩니까?

"예,내일은 오전부터 오후까지 '술래잡기'입니다."

"아,그래요,그럼 술래는 누구요?

"예,제가 술래입니다. '꼭꼭 숨으시기' 바랍니다."

"꼭 경내에 숨어 있어야 하는가요?

"아닙니다. 밖으로 나가셔도 '꼬리가 잡히지 않으면' 경내에 있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렇게 7시간동안  꼭꼭 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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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제보자  11.02.2014 14:12:00  

    "시집가겠다는 데 왜 그러십니까??

    "아참,청와대에 있는 박근h씨는 아직,공식적으로 미혼인 처녀(?)입니다!!

    "몸매관리를 위하여 '전지현씨 트레이너를' 들여 앉혀 놓고 X라인을

    만들겠다는 데, 그게 문제있습니까?

    사생활보호차원에서 공개를 거부합니다!!


    -청와대는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고,그 비밀을 유지하는 곳입니다.
    그래서,지하벙커도 2배의 크기로 늘리는 것입니다. 또,7시간동안 경내에
    머물러 계셔도 아무도 모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명 연예인 등의 개인 트레이너로 일하다 지금은 청와대에서 일하고 있는 윤전추(34)씨를 둘러싼 의혹이 새삼스럽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전추씨가 갑자기 지난해 부이사관급 고위 공무원인 3급 행정관으로 채용됐기 때문인데 청와대는 이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윤전추 행정관의 나이 등 기본적인 인적사항부터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는지도 밝히지 않아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윤전추 행정관을 둘러싼 의혹은 국정감사장에서도 공방의 주제로 떠올랐습니다.

    지난달 28일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 비서실 국정감사에서 벌어진 윤전추 행정관을 둘러싼 공방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