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라는 사기 AIDS라는 병자체가 없다

글쓴이: Th0Mas  |  등록일: 10.18.2014 11:34:09  |  조회수: 8638
- 에이즈(AIDS)는 20세기 최대 공포였음.
- 에이즈란, 사람의 면역체계를 파괴하는 바이러스로 인해 사소한 질병에도 저항못하여
결국 죽게 되는 병이라 알려짐.
- 그 에이즈의 원인이 바로 HIV바이러스감염이다..
...라고 알려져 있음.
- 그런데, 사실 HIV바이러스가 존재한다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음!
더 놀라운 사실은, HIV바이러스를 추출해 낸 적이 아직 단 한번도 없음!!
- 그럼 여태 HIV감염 양성으로 판단되어 에이즈로 수많은 사람들이 왜 죽었나...면,
면역체계를 더 약화시키는 에이즈 치료제 약물때문.
실제로 HIV양성반응이 나온 사람들 중 약물 처방을 거부한 사람들은
'모두' 아직 살아있음!!! 건강하게...
- 사실, 건강한 면역체계를 갖추고 있다면 우리의 면역체계는 HIV바이러스를
몇 주만에 자연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함!!
(이 사실을, HIV바이러스를 '발견했다는' 공로로 노벨상을 받은
프랑스의 뤽 몽타니에 박사가 이 영화에서 직접 증언함. 대박!)
- 결론은, '에이즈를 유발한다는' HIV바이러스는
근거도, 형체도 없다는 사실.
- HIV바이러스의 탄생 배경에는 정치적 목적과 사람들의 에이즈 공포를 이용한
천문학적인 제약회사의 경제적 목적이 더해져 창궐해진 시대적 사기었다는 것!!!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이미지다"
 
 
 
 
 
 
밑에는 전에 아수라님이 쓰신 에이즈글인데 본문내용이랑 맞는 내용이라 퍼왔습니다
 
 
본 필자는 원래부터 에이즈에 대한 많은 의혹을 가져왔었다.
에이즈가 정말 성을 통해 감염되는 형태의 질병인가?
혹은 정말 동성애자로 인해 전파된 질병인가?라는.
내가 알기로는 에이즈에 걸린 파트너와 이성섹스를 할경우 전염율은 0.1%~1%이고,
또 동성섹스의 경우는 전염율이 3%,또 마약복용자의 정맥주사기 이용은 약 30%의 전염율을 보여주기에,
매춘부나 동성애자가 에이즈의 대명사로 불리는것은 지나치게 과장되었다는 의심을 가졌었다는것이다.
정말 에이즈가 문제라면 콘돔의무화등의 규제나 콘돔사용의 적극적인
권장으로서 에이즈를 막는 동성애와 매춘을 생각할수도 있었을터,
웃긴것은 에이즈를 근거로 아직 이사회의 비주류의 성행위자체를 막으려 하기에,
그 자유주의사회에서 명분을 잃어 가는 성도덕이 그 기반을 마련하기위해 실상은 성으로 전염되는
정도가 몹시 미약한 병임에도 불구하고
매춘이나,동성애,마약등을 지탄하기위해 에이즈에 대한 경각심이 지나치게 조성되었다고 생각해왔었다는것이다.
빈대를 잡기위해 초가집을 불태울필요는 없다.빈대만 잡으면 될뿐.
즉,동성애나 매춘에 의해 전파되는,또 그 전파의 확률도 몹시 미약한 에이즈는
에이즈를 막는 성관계를 종용하면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로서,에이즈를 근거로 이사회의
비주류의 성행위자체를 막으려 하기에 그러한 의심을 품었다는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전혀 뜻밖의 소식을 접하게 된다.....에이즈 자체가 허구라는.
나는 이전 까진 에이즈라는 병이 존재한다고는 철썩같이 믿되,다만 매춘이나,동성애를
지탄하기 위해 그 감염경로의 왜곡과 감염경로를 과대해석한 조작이라고만 생각해왔다는것이다..
그러나 에이즈란병 자체가 개뻥,개구라라는 생각은 가져본적이 없었다는것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러한 책이 나오게 되었다.
에이즈를 수십년간 연구해온 권위있는 박사가 이런고백을 했다는것이 골자다..
'나는 에이즈균을 단 한차례도 본적이 없다.''에이즈는 가상의 질병이며,가설이고,아직 확인되지 않은 병이다.'
'사회에 떠돌고 있는 에이즈 바이러스의 사진은 조작된것이다.''어떤자는
에이즈균의 입증에 많은 상금을 내걸기도 했으나 이를 입증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이러한 내용은 단순히 극소수의 의심이 아닌 세계적인 석학들이
이러한 내용들을 지지하기에 더욱 신빙성이 있다는것이다.
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기초가 되어 나는 '에이즈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모임'
이라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게 되었다.

그곳 글들을 보니,에이즈는 단순히 '균의 존재여부만 불투명하고 증상은 확실한 병'도
아니고'균의 존재여부도 입증되지 않았을뿐더러,증상조차도 입증되지 않은병'이라는 생각으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에이즈검사라는것 자체가 균을 검사하는것이 아닌 '인체의 산화도'를 검사하는 성질을 지녔다는것이다.
나도 이쪽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은 없는 관계로 자세한 내용은 그다지
잘 모르겠으나 대략적으로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바는
'인체의 산화도는 건강과 관련이 있다'정도로 받아들이고 있다는것이다.
즉 건강이 좋지 않은 인간은 육체가 산화되어있고,
또 산화된 육체는 에이즈검사로부터 '양성'반응을 보여준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산화된 육체의 회복의 가장 좋은 방법은 식이요법이며,
실례로 이러한 식이요법들로서 에이즈양성판정에서 에이즈 음성반응으로 변한 사례가 상당히 많아왔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에이즈검사하기전에 음주한사람은 에이즈검사를 받을수 없다고 한다..왜?
알콜자체가 인간의 육체를 산화시키는 물질이므로..
그렇기에 마약복용자는 에이즈 양성판정의 확률이 높다고 전해진다.
마약도 인간의 육체를 산화시키는 물질이므로.이런 살아있는 가장 단적인 증거는 매직존슨인것으로 알고 있다.
매직존슨은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였으나 지금은 음성반응을 보이는것으로 전해진다고 한다.

이렇게 검사방법도 별근거도 없고,균자체도 입증되지 않은 질병인 '에이즈'는 가설에 불과 하다는것이다..
그렇기에 얼마전 여수에서 에이즈테러로 알려진 한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인 윤락녀의 경우,
그여자와 3년간 동거한 남성도 에이즈 검사결과 음성반응이 나왔으며,
또 그 여성과 관계를 맺은것으로 생각되는 수천명의 남성이 에이즈 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반응이 나온 골때린 사례또한 존재한다는것이다.
즉,우리는 에이즈라는 허구의 가설에 의해 그동안 많은 고통을 받아왔으며,또 매춘부나,동성애자를
지탄하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는 현대판 '마귀'가 바로 에이즈라는 가설이라는것이다.

이러한 에이즈라는 불투명한 가설은 조작성까지 갖추게 되었다..
아프리카의 경우에는 수백 만명인지 수십만명인지 하여튼 굉장히
많은 사람이 에이즈에 감염되어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필자는 애초부터 의심을 품었던것이,아니 살아남기 바쁜 아프리카사람들이 무슨 방법으로 에이즈를 검사받나?라는 의심이었다는것이다..
그들을 일일히 검사하기 힘든 의사 들은 이러한 진단법으로서 에이즈환자로 진단내렸다고 한다.
'3주이상의 미열(고열?)의 경험 유무''10kg이상의 체중감량의 경험유무'같은 진단법으로 에이즈환자를 진단했기에
'아프리카에는 수백만명의에이즈 환자가 있다'라는 어이없는 결과가 도출되었다는것이다.
이러한 조작이 발생하게된 뒷 배경에는 에이즈가 매춘,동성애,마약이라는 부도덕의 대명사로 인식 되기에,
백인우월주의에 있는 놈들이 백인보단 흑인이 저런 부도덕한 병에 많이 걸려있다는 인종차별적
생각에서 조작을 시행했다는 설도 나돌고 있으며,나는 그러한 설에 상당히 많은 근거가 있다고 생각한다는것이다.

에이즈에대한 조작성여부는 이정도로 그치지 않는다고 한다.
1983년인가 죽은 동성애자 철학자 미셀푸코의 경우 에이즈에 의한 기회감염인 결핵으로 죽었다고 전해지나...
에이즈 검사 방법은 1984년정도,즉 푸코가 죽은이후에 고안되었다는것이다.
즉,에이즈 검사로서 푸코의 사인을 에이즈로 밝혀낸것이 아닌,푸코가 동성애자라는 사실과,
결핵이라는 사인을 놓고서 푸코가 에이즈로 죽었다는 어이없는 조작을 행했다는것이다.

균도 입증되지 않고,증상도 에이즈가 아닌 다른 질병에 의한것이고,사인도 다른병이고,
검사 방법또한 불확실한 에이즈를 과연 존재한다고 봐야하는가? 물론 존재할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진 전혀 입증되지 않았으며,그 병이 실제로 존재한다 하더라도,
우리가 알고 있는 에이즈는 없다는것이다.
그리고 저런 불확실한 가설은 매춘,마약,동성애라는 자유주의사회에서 그 기반을
잃어가고 있는 허황된 도덕을 지지하는 형태로 악용되고 있다는것이다.
마치 19세기에 자위행위를 막기위해 결핵을 자위행위에서 그원인을 찾고,
그결과 자위행위를 막기위해 패악질을 행한 뻘짓거리와 비슷한 우를 현대에서도 범해버렸다고 나는 생각 한다.

그러나 윤리나 도덕이라는것도 근본적으로는 인간을 위한것들이다.
육체적 쾌락은 영혼을 깍아먹는다는 현세의 패러다임과 맞지 않는 금욕주의에서 기반을 얻은 성에 대한 금기는
19세기의 자위행위반대 캠패인,20세기의 에이즈가설들로서 의학에서 그 기반을 얻으려 해왔다는것이다.
그러나 에이즈라는 허황된 가설에 의해 에이즈양성반응자들은 양심적 자책과 더불어 자살을 행하기도 해왔고,
윤락녀와 동성애자들을 지탄하는 근거가 되었기도 했다는것이다.이것이 인간을 위한 윤리인가?
이런 불합리하면서도 개 조옷같으면서도 그 기반을 잃어가는
금욕주의적 성에 대한 금기의식은 마땅히 깨야할 폐단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에이즈는 없다.아니 우리가 생각하는 에이즈는 아직 없다.불투명한 가설에 의해 병으로서 도덕적 잣대를
적용하려는 에이즈는 금욕주의에 의한 폐단이며,뿌리뽑아야할 거짓명분이라고 단언하며,
에이즈에 대한 양심적인 해명이 있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울대학 생물학 교수
김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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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JerseyBoy  10.18.2014 14:32:00  

    정말 똑똑한 사람은 남이 알려주지도 않는것으로 스스로 연구하고 개척해서 한평생 사는동안 인류 역사에 이바지 하는데 이런 소위 학자라는 사람은 남이 가르쳐 줘도 모르는 바보. 물론 자기 학설이 맞으면 학계 전문지에 발표를해서 인정을 받든지 자기가 지금 하는것 같이 다른 학자들이 그 이론에 반박을 할 기회를 주어야지.  원글님, 이 교수가 쓴 논문 어느 학계 에서 발표 한곳 있는지 아세요?
    Magic Johnson 에게 무슨병이 있나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