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톤 아리랑마켓 파리

글쓴이: 4835  |  등록일: 10.16.2014 18:03:33  |  조회수: 1998
저는화요일에 아리랑마켓에서 양념오삼불고기를 2파운드를사서 오늘아침에 도시락을싸서 먹었었습니다.그런데 한참을먹고있는데 검은색이보여서 젓가락으로 건져서보니 파리더라구요.그것을보니순간 더이상점심을먹을수가없었습니다.그런데다가 양념에무슨향을 석었는지 비위가상해서우리한국인이먹는 향이아니더라구요.왜마켓에서는 우리나라음식을 멕시칸들이 만드는지 그러닌까 파리가들어가도 모르고 그것을판매를하니 너무비위생적이지 않습니까.마켓을들어갈때 마다 별로였는데 이런일이생기니 더이상아리랑마켓을 애용할수가없네요.풀러톤아리랑마켓 직원여러분 좀더신경을써서 음식을 한국인이직접만드시면 않됄까요.제발한국인이먹고 왜국인이먹는마켓음식 제발부탁합니다.위생에 좀더신경을써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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