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4일 당시 집을 빨리 처분하고 싶었던 저는 지인의 소개로 어느 부동산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 숏세일의 계념을 잘몰랐던 저는 부동산에서 하라는데로 ~~타이틀까지 넘기고 말았습니다.
그래야 빨리 팔린다고.........이땐 몰랐습니다 타이틀을 넘긴 대가가 얼마나 큰지를여 ㅜ.ㅜ
그이후 집이 팔리겠거니 기다리던 저는 하도 집이안팔려 알아본결과 사기를 당한것을 알고
부동산업체를 찾아갔으나 대표를 만날수 없게 차단하고 심지어 협박까지 했습니다.
9년 동안 그집을 지들 마음대로 돈을 받으며 렌트 놀이를 하고있습니다.
여러군데 알아봤지만 저혼자서는 그업체를 수할수도 없었습니다.
타이틀을 다시 가져올 방법이 정말 없는걸까여?
그래서 같은 부동산에 사기를 당하신분들을 찾습니다
같은 케이스가 여럿이 모이면 고발이던 수던 할수있다하더라구여~~
같은 아픔을 격고계신 분들 연락주세여 change0070@hotmail.com
그나쁜 부동산 업체 광고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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