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해 주세요. 예전에 비슷한 분야에(광고쪽) 종사했던 사람으로 그 많은 광고 아이템들 넣어 만들다 보면 그정도 실수 할 수도 있습니다. 자기들 원칙이 있는지라 만일 님에게만 무제한을 적용시킨다면 다른 분들이 불만할 수 있거든요. 불량식품을 속여 판다든지 뻔한걸 반납받아주지 않는 그런 파렴치한 일이 아니라면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대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마켓에서 일하는 매니져들 여러가지 챙기느라 골 터집니다. 참고로 전 시온마켓하고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보통 세일전단지 제일 아래에는 fine letter로 오탈자에 책임없으며, until supply last이고 마켓측에서 판매수량을 정할수 있고, 가격이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적혀있지요. 이건 관용어구마냥 붙어다니는 문구죠. 글쓴 분이 좀 많이 민감하시네요. 매니져 잘못이라고 하기는 애매한 일이네요. 열무 다섯단에 퍽 유 나오는게 오히려 더 눈쌀 찌푸려집니다.
돈이 문제겠어요?
한국 마켓만 그러지요. 미국은 광고 나간거는 광고대로 줘야 합니다.
그리고 오탈자로 치부하기에는 문제 있지 않나요?
설사 광고가 잘못 나갔다면, 입구에 크게 써놓아야지요
세일한다고 해서 갔는데 하지 않으면 김새는 거 아닌가요?
저는 타 마켓 관계자 입니다 이 마켓 관계자는 아니지만 세일만 쫏차서 사는 한인들을 보면서 얄밉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전 마켓을 돌아다니면서 세일품만 챙기고 그런 세일품을 타 마켓 미국마켓에과 비교해서 보싶시요 한인 마켓들은 경쟁으로 야체같은 것은 일주일에 5천에서 1만불 정도 손해 를 감수하면서 세일을 합니다 생선? 거의 원가 수준이고요 고기도 마찬가지 피터지는 경쟁속에서 마켓은 서로 죽이기 싸움입니다 몃십전 아끼려고 하는 맘 이해 합니다 저는 몃십전 아낄라고 필요도 없시 사재기 하면서 사는 사람들 많이 봐 왓습니다 손님은 왕입니다 하지만 거지처럼 살면 안돼죠 왕이면 왕답게 골고루 사셔요 제일 이문이 남는 부분이 그로서리 부분입니다 그런것도 사면서 마켓을 보셔요 싼것만 찻는 고질적 한국 사람들 별로 보고 싶지 않는 마켓 관계자 입니다 ㅎㅎㅎ
그럼 쎄일을 하지 말던지요.
뭘 골고루 삽니까? 돈이 석어요?
죽이기 경쟁을 누가 하라고 했어요? 누가 마켓들끼리 싸우라고 했어요?
영업 잘하고 있는데 옆에다 차려서 너죽고 나살자고 싸움질하는 마켓이 문제지요. 교회영업처럼
별 희한한 논리를 내세우네?
아니라도 광고에 나갔으면 나간대로 줘야 하는게 미국법입니다
미국에서 장사하면서 한국에서도 하지 않는 짓거리를 하고 살아요?
그러는 님은 싸다고 나온 광고 보지도 않고 아무데서나 막 지르나 보지요?
한국사람들에게서 뺏은 돈가지고 흥청거리고 사나 보군요
식당도 아무데나 들어가고 돈 많아 좋것수
정말 마켓 관계자 맞아요? 어느 마켓 관계자예요? 거긴 더더욱 피하게요.
마인드가 정말 썩었네요. 손님을 거지로 보고 얄밉다고나하고, ㅉㅉ
솔직히 한인마켓들 지들끼리 누가시켰나 과열경쟁 하면서 쓰레기 수준의 못먹을 과일, 야채, 유통기한 간당하거나 이미지난 물건들 세일 붙여놓고 팔면서 무슨 소비자들에게 대단한 선심쓰듯이 그러는건 정말 아니죠.
한인마켓이 그렇다고 친절하냐? 아니죠. 불친절에 무슨 죄다 심통난 사람들처럼 뚱해있고, 커스터머서비스 개판이고, 환경은 이상 야릇한 퀘퀘한 냄새에다가 뭐 더할까요? 그렇다구요.
이런 기본적인것도 개선 못하면서 소비자 지갑에서 돈만 빼오기를 바란다면 도둑놈 심보죠. 안그래요?
암튼, 얼바인 시온마켓 매니저도 참 같은말이라도 저딴식으로 하면 안되죠. 마켓쪽에서낸 광고가 틀려서 소비자가 얘기한것뿐인데 소비자는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그냥 달라는데로 계산만하면 땡인가요? 어떤 사람이 몇센트에 벌벌떨어서 그럴까요? 기분 문제고 얼마든지 말로 문제를 크게 만들지 않을수 있는겁니다. 저런 기본도 안된 사람이 매니저라는게 참 신기하네요.
그 이상야릇한 냄새는 쥐 배설물 냄새입니다. 특히 배란기에 심해지는 냄새입니다
복숭아3파운드에 99전 세일한다구 아무리 골라두 안 썩은거 몬첯게더라 다 썩어서 버려야할걸 세일한다고 개넘들 지가 처먹구 배탈나서 디이져삐라
사람들이 참 잔돈 알기를 우습게 아는군요
미국마켓처럼 할인쿠폰 모아가서 내면 뒤에서 한국사람들은 피식거리죠
특히 서방 등골 빼먹는 아줌마들이
10여년전만 해도 타운내에 99 스토어가 없었죠. 거기 사용하면 쪽팔리다는 생각을 가진 찌질이들이 많아서요
돈 몇십전 때문이 아니고 사람이 기분 문제죠
그거를 돈 몇십전 때문이라고 찌질하다고 한다면, 당신들이 그 몇십전 좀 내주고 불우이웃 돕기도 좀 하고 그러시죠?
통장에 평균 잔고 단돈 만불은 커녕 천불도 없는 인간들이 ㅉㅉㅉ
장사가 좀 되니까 저렇게 불친절하고 배짱 장사지
문제는 저 얼바인 시온 마켓 소위 매니저라는 인간들의 태도가 문제야
안경 쓴 신경질적인 여자 매니저(주인)? 그 밑에 매니저라는 인간들
광고가 잘못 나갔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성의있게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저러다 아씨마켓 쪽 나지…. (그리고 글 올리신 분은 저런 인간들은 여기다
올릴 필요 없어요 조용히 아주 조용히 신고하세요 미국 소비자 단체나 위생국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