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고 간 차 폐차 하는 법

글쓴이: freechal  |  등록일: 07.22.2014 10:17:05  |  조회수: 4138
mnb(Freechaㅣ)이 하숙집을 얻어서 온간 행패를 벌이면서 협박질을 하다가 재판에서 지고는 결국에는 도망을 가면서 차를 한대 버리고 갔습니다


레지스트레이션은 03년 것을 0 부분을 담뱃불로 지져서 3자만 보이게 하고 다녔었는데
차 주인이 누구인지도 알 수 없고 핑크슬립이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경찰에서는 판결문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폐차업체는 그 차 주인의 이름으로 판결문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mnb(Freechaㅣ) 이 놈이 어디서 훔쳐와서 타고 다녔는지 아니면 몇십불 주고 주워다가 타고 다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차를 치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불법주차로 신고를 해도 레지스트레이션 날짜가 워낙에 황당하니까 토잉업체에서도 가져가지를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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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7.22.2014 23:26:00  

    차 종류는 니가 알텐데 여기다 그거 까지 올릴 필요도 없고 사진 올리면 니가 그런거 맞네?

    신고해도 않가져 가더라 ㅋㅋ 너 알고 일부러 그런거잖아

  • freechal  07.22.2014 23:29:00  

    웃기고 자빠졌네 병탱이 너 얼마전에 하숙비 몇개월째 내지 않고 산다고 자랑질 했잖어 무슨 니가 집이 있어 거짓말도 눈에 보이는 거짓말이나 해대고 ㅋㅋㅋ


    게다가 너는 Freechaㅣ하고 freechal하고 같은 인물이라고 헤댁대었었잖어
    이제야 거짓말이라고 지 입으로 실토하는 구먼

    뭐가 달라 맞춤법도 똑같이 틀리고 말투도 똑같구먼

    mnb
    Freechaㅣ
    kylecho
    Iagear(L이 아니고 대문자 i)
    LADEPT
    4백만불의 .... 등등 다 니거잖어 빌어먹고사는 자식아

    그것도 밥을 해먹는거냐? 맨날 푸드뱅크에서 얻어다 끼니나 때우는 놈이

  • freechal  07.22.2014 23:31:00  

    애시당초 레지스트레이션도 없는 거 그냥 주워다 끌고 다니던 놈이

    그것도 경찰이 레지스트레이션 택 지적하고 나니까 밤에만 몰래 끌고 다니던 놈이
    거짓말은 니가 하는 거지. 사람들이 다 너보다 멍청할 것 같아서 전세계 인터넷 시장의 60%인가를 먹겠다고 광고를 내니?

    사기질이 않되니까 공갈 협박으로 먹고 사는 놈이

    니가 한국이 낳은 아인슈타인이라고 떠드니까 지나가는 흑형들이 콧방귀를 뀌두만

    아주 안달났지 ㅋㅋㅋㅋ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려라 노희영 이 후레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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