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아직도 영업 잘하는 거 보면 참 신기하네요
손님을 떠돌이 개취급도 않하는데도 말이죠
맛은 그닥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싸다고 광고내면서 싸구려 먹으러 왔다고 손님을 거지만도 못하게 취급하는 가게인데요
싸게 파는 걸 인건비로 충당하려니 그렇습니다.
토렌스에 게탄스시는 먹을게 많고 서빙인원도 충분합니다.
한인타운에 오픈한 게탄스시는 서빙인원도 모자라고, 스시맨이 딸려서
회전라인 위에 초밥이 없어 다들 직접 오더넣고,
그 오더 빼느라 만들어둘 짬이 없어서 결국 악순환이 됩니다.
오렌지카운티나 세리토스쪽 식당들은 밥값이 약간 더 비쌉니다.
대신 그만큼 손님인원비율 대 서빙인원 숫자가 맞습니다.
한인타운은.......
식사시간에 미친듯 몰려오는 인원을 무슨 저글링 시즈탱크로 막듯이
서버 두셋이서 버스까지 해가면서 막아냅니다.
개뿔에 무슨 서비스가 좋겠습니까.
암만 싸면 뭐합니까. 전 조금 더 돈 내고 제대로 된 음식을 먹는게 좋아서
한인타운 내에는 단골집이 없네요.
한인타운 정말 모두 서비스에는 별 관심없구요,,,,,,
팁에는 말그데로 10% 주면 쪼잔하다구 뒤에 욕하구
서비스는 빵점 국밥시키면 수욱 들어다 주고는 한번도 필요한거 잇냐구?? 맛나게 드셧냐구? 물어오는 웨츄리스 하나 없잔아요.,,
적어도 미국 식당들 가보세요 두번은 옵니다,,,,, 팁 10% 5% 15% 아무래나 오케이 땡큐 입니다,,,,, 서비스 한번 잘하지않구 팁은 15% 퍼센트 줫는데...... 적다구 자기들 이미로....... 더적어서 카드사에 보내구 참네,,,,,, 혼냇지만,,,,, 그건 상도덕이 아니조,,,,,,, 지발 조심들 하세요 팁에 연연말구 서비스에.,, 음식맛에 신경 쓰면요 팁은 자동으로 나갑니다,,,,,,,, 아셧어요
그래도 음식점 이름은 모두 올리지 말앗어면 좋겟어요
난 웨스튼 순대국은 겐찬더만요
유명 스시집에 라카드 매운탕보다 낫던데요
어너집이라구 저는 안합니다 잘한다구 하는집들도 그렇더만요.... 절데로 내가맛이없다구 다른분도 맛이없는건 아닙니다 자기가 싫어면 ㅜ대충 그렇다구 하시지 너무그럼 안되조 다음에 안가면 될걸 다른분도 못가게,,,,그런건 위반이조,,,, 참네
못먹을정도 조미료넣으면 어케 누가 가요? 난맛나서 한달에 한번은 가는곳인데,........기분 더럽네 음식 같이안는거 우린 먹고 님은 얼마나 잘해 먹어서 공개 비판한데요 참네,. 나도 집에서 엠에스지 약간 다시다 정도 먹고 살지만요,,,,, ㅋㅋㅋ한번식 먹는건데 참아 주시지요,,,,
저도 냉면 엄청 좋아하는데 여기 냉면 두세젖가락 먹고 못먹겠더라구요..
그냥 맹물에 면 넣은 맛이어서.. 밍밍하고..이젠 안가요 싼게 비지떡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맹물.
진짜 어쩌려고 그러는건지..차라리 가격올리고 옛날처럼만 만들면
쭉 갔을텐데. 다시는 안갈것임.
그러게요. 아무리 맛이없어도 아님 아무리 맛이 있어도 그느낌만 올리시고 음식점 이름은 안올리시는게 좋은거.같네요. 그분들도 집에.먹여살릴.가족이 있고 돈도 엄청많이 들여 오픈하신걸텐데. . . 맛있는것도 개인취향이니 어느분한테는.맛없을수도 있고요.
저도 한 반년전까지 가족들이랑 여기에 자주 갔었어요
한동안 프로모션 세일으로 순댓국을 아주 싼 가격에 팔아서 한때 진짜 손님 많이 끌었는데
순댓국 가격을 다시 올림과 동시에 맛도 성의도 없어졌어요
그래도 그전에 엄청 자주 갔던 집이라 그후로도 몇번더 갔었는데 정말 가면갈수록 하찮아 지더라구요.
김치찌개를 시켜도 양파만 잔득 넣고 김치는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양파는 익지도 않은 상태여서 먹으면서 계속 사각사각 씹히더라구요
그리고 서비스도 정말 나쁨니다. 네, 요즘 한인식당가면 그렇게 서비스 좋은데 찾기 드물어요. 그런데 여긴 주문 받으러 오지도 않고 한 열번 불러야지 한번 올까말까 였어요. 저희할아버지가 왠만하면 다 좋게좋게 넘어가시는데 어느날 그 웨이터분에게 여기 서비스가 좀 않좋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더니 그 웨이터는 말씀도 끝나기 전에 비웃고 떠나시더라구요.
물런 그게 직원입장에서 듣기 않좋은 말이라고 알아요.
위에 댓글 다신분 말도 어느정도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돈을 많이 들여 오픈하고 식당을 차렸으면 재대로 된 음식을 줘야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모 나이가 이십대라서 그냥 먹을만하면 불평하나도 없이 잘 먹는 편인데 정말 저도 못 먹을정도였습니다.
제가 맛 없다고 생각하는 한국식당 정말 드문데 여긴 정말 아니에요.
순댓국은 그런대로 먹을만 했으나만 문제는 일하는 아줌마들 인상하나같이 다 쓰고 있고 손님들 거지 취급에 불친절 합니다.불러도 쳐다보고 어쩌라는 인상들.. 냉면은 너무 삶아 국수면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메뉴에 넣지를 말던지..맛없는거 먹고 팁까지 10불 이상 나가는데 차라리 마켓 냉명 사다 먹읍니다.저도 여기 다신 안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