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쉘터에 데려 주시면 됩니다.
절차는 없어요
아직 어린양옹이니깐 입양될 될수 있습니다.
가족처럼 키웠으니깐 길에는 버리지 마세요
가족처럼 키웠으니까 그냥 쉘터에 주라고요? 그리고 몇달 뒤에 편안하게 안락사 하게요?
흔히 개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가족이라던지 가족같이 라고 말하면서 버리고 갑니다
펫토크에서 알아보고요 주변에 알아보세요
쉘터나 길거리나 별 차이 없어요
쉘터는 몇달간 가둬놓고 먹이다가 죽입니다
갇혀서 정도 못받고 그렇게 살다가 정신병에 걸리는 애들도 있어요
그 허접 쓰레기 Freechaㅣ 하고 혼돈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돈 얼마 하지 않는데 비행기 태워 데려가세요
전 데려가는데 30파운드 중형견 300달러 들었습니다.
쉘터에 보내면 살수 있을거 같나요?
왜 키우셨지요? 외로운데 귀여워서?
헌데 한국에 돌아가려니 걸리작 거리시지요?
책임도 못질거 왜 키웠나요?
정중히 부탁드리는데 쉘터에 데려가서 직접 안락사 시키고 가세요
남한테 떠넘기지 마시고
똥은 님이 싸시고 치우는건 남한테 넘기나요?
미국에서 하루 7만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태어나고
매일 1만6천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안락사 당한다고 합니다.
쉘터에 가면 살아날 확율이 얼마나 될거 같나요?
유학생들 외롭다고 아무생각없이 입양해서 키우다가
한국가야한다고 버리고 가는거 정말 많이 봐서!
좋게 적을수가 없네요. freechal 적으신것처럼 결국 그 아이는 죽습니다.
님이 버리고 가서요! 버리고 가면 다신 키우지마세요 정말 자격없는거니깐!
저도 작년에 장거리 이사오면서 두마리의 고양이를 다 데려왔습니다...
한마리당 100불 정도였던걸로 기억하구요 (같이 기내속에 들어가는걸로요)
정말 Security 통과하실때 고양이를 캐리어에 꺼내서 같이 통과한다음에 잠깐 손 등등 검사만 하면 끝나고...복잡할꺼라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쉬웠구요...
글쎄...저 아는분도 늘 한국 나가실때 늘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데...복잡하다고 들은적 없어요. 만약 비행기속에서 우는게 걱정이라면, 비행기속에서만 잠 잘수있게 수면제 써도 되구요. 데려가시는쪽으로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bjkwons 님 말처럼 정말 쉘터는 보장 못합니다. 블로그 등등 보면 한국에 고양이나 강아지 데려가신분들 글 종종 본거같은데, 정말 다시한번 생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