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영이 이 시러배 아들놈아
사기꾼은 니가 사기꾼인지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다 사기꾼으로 보이지?
무식한 호로자식 같으니
한안타운 에서 운영중인 벼원들이 사실 문제점 이 없지않아 .잇읍니다
물론 다는아니겟지만 일부병원들에 over charge 는 위험수위를 훨씬넘어선지 오랩니다 거기다가 많은 한인의사들과 그들에 배우자들까지 경영에 참여하면서 치료비 과다청구는 더더욱 심한상태입니다 거기다가 슬픈현실은 이과다청구 상대자가 대부분 영어이해력이 부족한 노인들에 Medicare 아니면 Medicare 에서이루어진다는 거지요 결국은 납세자들이 정직하게 낸세금에 일부분을 뜯어먹고 사는거지요
하지만 이사상과 제도가 바뀌까요??
글쎄요 시간이걸리겟지요
미국에 경제가 이지경된데는 이몹쓸 병원비와
제약화사들에 불로소득도 한목한겁니다
한국 의사들중 대다수가 첫쨰 솔직하지 않으며 billing 부터 서비스 까지 아주 개판인 영업장소도 많습니다 . 병원 이라고 부르기에 접합하지 않은 장소들이지요 . 영어 잘 못하는 한인들을 상대로 그져 돈이나 벌어먹으려고 병원차리는 쓰레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 잘 골라서 가셔야 합니다 . 특히나 3 가 어딘가 있는 병원의 신장내과는 절대적으로 100000000000000000% 비추 합니다 . 무슨 구멍가게 영업하듯 하더군요 ㅎㅎㅎ
그리고 한가지더 팁이있다면 보험으로 치료받는분들 한국인의사들 Deductible payment를 조심하세요. 이디덕터불 가지고 장난들칩니다. 에를들어 일년디덕터블이 $300.00이라고하면 만약에 이디덕터블이 않됫을경우엔 자기들에게 pay하라고 명령한후에 돈만환자에게받고 받은금액만큼 보험회사에다가 청구하는게 의사의무인데도 세금내기싢어서 Income으로 간주되는 고로 탈세하기위해서 일부러 Billing을않하면 청구않된 디덕터블 금액은 고스란히 또다시 환자본인에 책임이됩니다 그러니 디덕터블 내라고하면 필수로 보험회사에 연락하셔서 확인하시고 의사에게 냇어도 꼭1-2주일않에 디덕터블이 진료받은 의사로부터 청구됫는지 알아봐야 않당합니다
저도 이문제때문에 Billing 핸들하는 의료인 배우자와 보험회사 그리고 본인이 3자통화를 하여 의사가 직접통화에 참여함으로서 비로서 의사가 자기실수라고 인정하고 겨우해결했읍니다 그때 그의사배우자는 나중에 보험회사 직원에게 할말이 없으니까 Sorry I dont understand English 쏘리 아이돈 언더스탠 일글리쉬 라고하더군요!! 이게말이됩니까?? 이렇게해서 눔먼 한인들에 돈을갈취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타에서 운영중인 한인의사들 자기네전공용어는 할지몰라도 미국인들과 영어회화실력은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그러니까 한타에서 영어 못하는 한인들 상대로 몸과마음 편하게 배두드리며 장사하는거구요 거기다가 한인경영약국들과 제약회사들한테까지 Kick-Back 밑돈까지 받아먹는거구요
그리고 들리는 소문으로는 한인의사들중에 미국에서 의사 Licebse 받은게아니고 필리핀가서 쉽게쉽게 의료인 면허증받은이도 잇다고 들었읍니다!! 한타의사들 대다수가 그냥 제약 처방꾼일 뿐입니다!!
진짜실력잇는 의료인들은 한인의사들이 아니라 대다수 큰병원에 수술실에서 근무하고 잇읍니다 그리고 한인의사들이 지네들 실력으로 않될때는 이런실력있는 전문의들에게 한인환자 떠밀어놓고 소개비 챙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