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니 내가 생각하는것이 잘못 되었나 ????????? 사실 어리둥절 합니다
한국이 싫어서 한국에서 일저지르고 한국이 못 마당해서 미국에 오신 분이 바로 접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그런신것 같아요
그런데 왜 미국에서 보험을 들지 않고 한국에 가서 꽁짜로 수술하고 꽁짜로 병원 가시는 분들을 주변에 많이 보게 됩니다
나는 바보 미련 하게 꼬박 꼬박 보험료 내고 있지요
보험료를 내다 보니 남들처럼 좋은 차 못 타고 좋은것 못 가지고 마음 대로 살지 못하고 정직 하게 살고 있답니다
왜 미국에서 20년 이상 사시고 시민권 까지 따신 분들이 한국의 의료 씨스템을 꽁짜로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런가 하면 어떤 분은 미국에 와서 꽁짜로 의료 혜택을 확실히 받고 가시는 분 들도 있으니 도대체 나는 어디가 아니 무엇이
바른것인가를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교회에서 착실한 성도라고 자부 하시는 분들이거든요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평생 세금 한번 내지도 않으신 분들이 혜택을 더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죽으라고 36년을 세금을 내고도 집하나 있다고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살고 있네요
한인 타운에 아파트 빌딩까지 있으면서도 자식한테 다 돌려 놓고 시민 아파트 신청 해서 한달에 260불 내면서
렉세스 타고 골프만 치시는 분 도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우리 무엇인가 잘못 살고 있는것 아닌가요 앞으로 우리 그러지 말아야 될텐데 본인들의 후세에는 나몰라 나만
잘 살면되지 하지맙시다
우리 아파트에 보면 벤츠,렉세스,BMW,등 고급차는 많은데 어떻게 그렇케 할수있는지 나도 모르겠어요
정말 나로선 이해가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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