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요?
몇년이나 버틸 거라고 생각하시고 그런 예언을 하시나요? ㅎㅎㅎ
사과도 없이 반값에 해준다는 것도 웃긴 겁니다
손님을 거지 취급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 '성' 예약 절대 없다는 어린 놈 생각이 나네요
한국말 할 줄 알면서도 발을도 정확한 콩글리쉬로 끝까지 얘기하닥
욕을 하니까 그때가서 한국말로 지들 룰이 그렇다고 버르장머리 없는 새끼죠
매니져가 벼슬인 줄 아는 ㅋㅋㅋ
사간이 무제한 카드를 꺼낸것은 별로 상황이 좋지 않다는 증거일겁니다.
처음에 고급식당으로 시작하였는데, 여기저기 분위기 좋은 곳들도 많이 생기고
사람들의 주머니들이 점차로 가벼워지다 보니
그런 방식의 경영이 힘들어 질수 밖에 없었겠죠.
결국 다른 곳처럼 무제한으로...
드레스입고 허들경기에 뛰어든 격이죠.
그러니 저런 일들이 벌어질 것이고...
누군가 마켓팅, 경영에 달통한 사람이 경영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미래는 불투명할 겁니다.
저런 곳에 무제한 서비스, 당연히 좋을리 없죠.
니가 지갑이 어디있냐? 일도 않하는 놈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게 당연하지. 무식한 쪽발이 잡종아
2만불? 니가 그래서 진상치고 2만불 주면 이사 가준다고 하는게 거기서 나온 거구나
설사 니가 돈이 있다고 해도 이쁜 아줌마 만나면 뭐하냐?
서지를 않는데 ㅋㅋㅋ 벼ㅇ신아
티셔츠 하나에 반바지 하나로 일년내내 사는놈이. 빤쓰도 없는 놈이 무슨
여자는 얼굴만 이쁘면 된다고?
무식한 벼ㅇ신자식아 남자는 잘 서야 되는 거야 너처럼 오줌누는 호수가 아니라고 약 좀 고만 끊고 몇대 쳐맞아라 인간되게
이순신장군이 누구인지는 아니?
저런...저도 몇번 서빙이 문제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들한테 그렇게 했다니 정말 실망스럽네요. 가격 대비 해서 늘 서비스가 떨어진다생각했는데, 고기가 좋아서 몇번갔거든요...저도 이제 그만~해야겠네요..쩝.
저는 무제한 하기전부터 그 '사간' 에 질린사람입니다.
아줌마들 손님대하는 서비스도 거지같고.. 그 사장아줌마도 똑같은 정신상태더라구요.. 그러니까 안고쳐지는거죠..
아직도 가는손님들때문에 안망하고 있는데.. 이제 곧 망하게 되지않을까 하네요..
거긴 절대 안가요...
서비스 나쁘고 음식 맛 없으면 망하겠죠...뭐 그러니 이렇게 글 안 올려도 될거같은데요..저도 무제한고기집에서 서빙해봤는데 참 어린 손님들이 많더군요..그리고 엄청 많이 먹고 빨리 먹습니다..한시간반동한 고기 두번밖에 안 갔다줬다는건 좀 억지 같은데요..
한국인의 수준이 바로 이것 밖에 않되나?
위의 prncss님의 말같이 음식 맛이 없고 서비스 나쁘면 결국 혼자 망할텐데 구태여 여기와서 이런 글을 올려야 "복수 했다"고 마음이 시원(?) 한 민족.
전부터 여기가 Yelp! 가 아니니까 음식점 같은곳의 평은 다른데 가서 하는것이 좋을거라했는데 결국 남이 잘못되는것을 봐야 "복수" 한것 같아 속이 후련한것이 한인 대다수 의 마음일까? 그렇지 않으면 왜 이런글을 여기에다 썼을까?
사간 거기는 옛날 부터 이상하더라구요.
갈비찜 하나에 오십불씩 받더니 망했는지 주인이 바뀐건지
서비스는 여전히 개판 오분전이구요.
거기 터가 안좋은거 같애요.
음식은 더 개판이구요
정말 심각하네요. 이런경우, 죄송하다는 사과와함께 무료는 당연한 일인데, 50%라니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