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딩이시군요. 아니면 군자이시네요.

글쓴이: santarasa  |  등록일: 04.19.2014 00:19:36  |  조회수: 1507
누가 존결받는 사람이 되기 싫은 사람은 없지요.
매일 욕하고 살고싶은사람도 없지요.

흑인은 상식도 교양도 지식도 없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가끔 안그런분들을 보면 참 죄송스럽게 생각될때도 있지만 그런사람들이 많다보니
무시를 당할수 밖에 없는것이지요.

하지만 흑인이라서 무시하는것은 아닙니다.
같은 백인 같은 동양인도
못배우고 상식밖이면 마찬가지로 무시를 당하겠지요.

초딩은 학교에서 바르게살라고 배우지만 어느날 어른이 되면 나쁜어른이 되어 있곤합니다.
원글님 오른말씀하셧는데 인생 참 편하게 사셧구나 싶습니다.
원글님 같은분이 먹구살자구 흑인동네에서 한 20년정도 살면 저보다 더 독하게 되는 모습 많이 봤습니다. 
사람이 원래 나쁘고 그런게 아니라 세상이 또는 같은사람이 그사람을 그렇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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