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도 야음(閑山島 夜吟) -이 순신-
한 바다에 가을빛 저물었는데 / 수국추광모(水國秋光慕)
찬바람에 놀란 기러기 높이 떴구나 / 경한안진고(驚寒雁陳高)
가슴에 근심 가득 잠 못 이루는 밤 / 우심전전야(憂心輾轉夜)
새벽 달 창에 칼을 비추네 / 잔월조궁도(殘月照弓刀)
*** 고금(古今)을 막론하고 '우국충정(憂國忠情)'의 마음은 변화가 없구나
이같은 이들이 있어 우리는 존재(存在)할 가치가 있는 것이다... -我想-
너같은 것들이 있으니까 일본놈들이
조선인들이 원해서 도와주러 들어왔다고 떠드는 거다
그러고 욕처멱으면 오르가즘이 오냐?
개까일이 발가락에 낀 때만도 못한 놈아
일본 땅이라고 말하면 일본땅 되는건가??
그럼 나도 한마디..
너 일본넘 입니다.
그런데 왜 여기서 망언을 하고 ㅈㄹ 이세요??
빙신...
jason22 님의 글은 한인들에게 시비를 거는 일본인들의 행동으로 보이는군요
물론 한인들 중에도 저렇게 생각없이 말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
웨스턴과 윌셔 사이 따위는 난 상관없고.......독도는 한국땅이고, 현재 한국민이 거주하고, 일본에서도 넘보지 못하는 한국땅입니다.
정신나간 당신의 주장따위는 당신 블로그에나 남기시고, 여기서 그러지 마쇼
일본인이 아니고요
애비가 일본에서 한국으로 기생관광 왔다가 흘리곤 씨앗중에 하나가 태어난 원숭이 잡종입니다
장롱속에 일장기와 인공기를 같이 넣고 있다가 누가오면 잽싸게 들고 나가서 만세를 부를 종자들이죠
CGV극장,알라딘서점 등등이 입접해 있는 곳입니다. daiso japan은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우겨대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한복을 입고 전통혼례를 하는 곳에 '독
도는 일본 땅'이라고 팻말이 걸릴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일본을 '멀리하자'
는 뜻이 아닙니다. 때와 장소가 따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한인회와
LA총영사관의 대처를 지켜 봅니다.
뭐가 또 종일 갱상도 분자냐?
너는 출신이 어디인데 자꾸 지역을 들먹이냐?
허접한 논리로 따지면 너나 니 애비도 만만치 않어
김일성의 통일혁명전술 고만 따지고 영어공부나 좀 열심히 해라 구라도 고만치고
오바다 오바.. 와 진짜 오바시다..
제팬타운에 한인 리테일 스토어가 몇갠지 아라여? 세기도 힘들다.
모조리 다 빠져나와야 하나? 수십만개의 한국인 오너 짝퉁 일본 스시집들은
다 때려쳐야지 그럼. 독도가 한국땅인거 다 좋은데...
생각을 너무 일방적으로 하지 맙시다요.
여긴 미국이라구여 미국 지져스.
제가 ,
주장하는 것은 '일본 것은 무조건 안돼'라고,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한인타운에 일식집도 많고,자동차도 많고,재팬타운에 한인 운영가게가 있고,그런 것을 문제 삼자고 하는 의미는 아니고,왜? 하필이면 '한국전통을 살려서 지은 건물'에
입주를 시켰을까/가 의문이면서 '상식이하'라고 보는 것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
할 지라도 '지킬 것은 서로 지켜야 하지 않을까'하고...
너는 한글도 모르냐? 아니면 니 애비처럼 약을 처먹고 아무나 물어뜯냐?
윗글 어디에 일본 종노릇이 들어있고 식민사관이 들어있냐?
식민사관이 뭔지나 알고 지껄이니? 이 개잡종아
리틀도쿄에 little tokyo village 있죠? 비단 미국인 뿐 아니라 일본관광객들도 자주가는.. 아주 일본스러운 그 조그만 빌리지... 거기에 한인 리테일러가 얼마나 많은데요.. 비비큐 커피샾 선물가게 일반식당... 님의 취지는 이해가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쩔수없이 돈의 흐름에 따라 갈수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심정이야 백분 이해하죠 ^^
이런생각은 못해보고.. 좋타고 거기서 쇼핑했던 제가 부끄럽네요....;;;..
다이소도 그렇고 ..ㄱ ㅡ주차장에 일제차들 몰고 와서 다이소 쇼핑하는것도 그렇고 ..다 그런 듯하니 ..차ㅁ으로란 ..생각이 ..오사카선 ㅡ조센징들 죽이라 카두만 ..듣고도 모른척하는것도 그렇고 ..다 ..그러한 듯 ,통큰 민족이라 ?
원 글에 공감하며 저도 지켜보겠습니다.
"한인회와
LA총영사관의 대처를 지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