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 술 한잔 가져오고,사장 오라고 해 '난 갑이다'

글쓴이: 나도왔네1  |  등록일: 10.03.2013 01:23:48  |  조회수: 40168
"야, 술 한잔 가져오라 말이다 !!

"사장,오라고 해!!

'한국의 한일개발은 잘 보 슈 !!

'고발합니다.'

'여기,이 자들의 횡포가 도를 넘어 '복마전'은 저리 가라 한다는데,

본사의 생각은 어떤지 '이 글을 올려 봅니다.'


[을의 반격] '아로마 스파 앤 리조트' 갑의 횡포 노출

ktownweekly, 2013-09-25 05:41:21


S 전무의 독단적 협박인가? 본사의 계획된 지시인가?

테넌트 P노래방과의 분쟁심화…퇴거소송 Vs 계약위반 맞소송 2라운드


▲ 아로마 윌셔 센터를 둘러싼 법정분쟁이 다각도로 심화되고 있다. 특히 지하에 위치한 앵커 테넌트 'P' 노래방의 리스(Lease) 재계약을 앞두고 장 모 대표와 건물 관리업체인 한일디벨롭먼트 S 전무 간에 오고 갔던 수개월전 '대화 녹취록'이 주요 로컬 언론사에 공개되면서 새 국면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 Ktownweekly

LA한인타운의 최고급 스포츠 종합시설인 ‘아로마 윌셔 센터(아로마 스파 앤 스포츠)’가 앵커 테넌트인 P 노래방과의 법정분쟁에 휩싸이며 큰 구설수 대상에 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현재 아로마 센터의 관리업체인 한일디벨롭먼트의 실세인 S모 전무가 있다.

이와 관련 지난주 P 노래방 업주인 장 모 대표는 퇴거소송에 맞서 제기한 '계약위반소송(BC519681)' 서류를 주요 언론사에 공개하는 한편, 건물관리 업체인 한일디벨롭먼트사의 S 모 전무로부터 협박을 받은 녹취록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 대표는 "내년으로 다가온 리스(Lease) 재계약을 앞두고 S 전무가 수개월전부터 공공연하게 킥백머니를 요구하는 등 심하게 괴롭혀 왔다"며 "이는 결국 예고된 퇴거소송을 진행한 갑의 횡포로서 맞소송을 제기하게 된 근본 배경이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대표는 장문으로 자필 작성된 편지내용을 녹취록과 함께 공개하며 “S 전무가 그간 숱하게 협박한 내용들이 보다 상세히 기록되어있는 만큼 반드시 이 편지를 한국 본사로 우송해 해당 진위여부를 명명백백히 가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본지는 녹취록과 편지내용을 상당부분 공개키로 한다.

<특별취재팀> www.ktownweekly.com


[심층]흔들리는 아로마 윌셔 센터 '갑을간 잇딴 소송에 비틀'

http://gobalnewsla.com/xe/index.php?document_srl=8510&mid=board_qzNZ63

[녹취입수]아로마센터 S전무와 P노래방 장 대표의 대화

http://gobalnewsla.com/xe/index.php?document_srl=8773&mid=board_OqJP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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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씨 부부가 제기한 계약위반 소송(BC519681) 서류.ⓒ Ktownweekly

LA한인사회에서 대표적 최대 광고주로 군림하고 있는 수퍼갑(甲)인 ‘아로마 윌셔 센터(아로마 스파 앤 스포츠)’.


그 위상을 반영하듯 계약관계상 을(乙)이라 할 수 있는 평생회원들과의 집단소송 분쟁, 그리고 테넌트들과의 잇딴 법정분쟁들에 대해서 로컬 언론들은 일제히 눈과 귀를 닫아왔다.


이런 가운데 본지가 “최근 본사의 경영난이 보다 극심해진 ‘아로마 윌셔 센터(아로마 스파 앤 스포츠)’가 수년째 싸움을 벌이고 있는 평생회원 및 10년 회원들과의 분쟁 뿐 아니라 일부 테넌트들과의 소송전에 휩싸였다”고 비교적 상세히 보도하자 한인사회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지난달 27일자로 앵커 테너트인 장모 씨 부부가 아로마의 관리회사인 한일디벨롭먼트사와 S 모 전무를 상대로 제기한 계약위반소송(BC519681)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감정싸움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원고인 장모 씨 부부가 제출한 소장을 보면 “지난 6월 26일 밤 10시 S 모 전무가 P노래방을 찾아와 리스 재계약건과 관련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내용이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이와 관련 장 대표는 S모 전무가 당시 자신을 상대로 협박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까지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술취한 S전무의 폭언 ‘녹취록에 고스란히 담겨’




7분 12초 분량의 이 녹취록 전체분량을 들어보면 S모 전무는 술에 취한 목소리로 “난 다 잃어도 괜찮아. 하지만 내가 모든 것을 잃는 순간 장 사장님은 아로마에서 쫓겨나는줄 아세요” 등의 격앙된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이어 S 전무는 “내가 괜히 협박하는거 아냐. 나 분명히 7월 5일 노티스 보낼거고. 어떻게 되는지 보세요”라고 말한 뒤 “재계약을 하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해줘야하는거 아냐”라며 노골적으로 킥백머니에 대해 언급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S 전무는 자신의 현재 직위를 넘어서 “나를 4층에 있을 때 S 부장, S 이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나 이제 아로마 최고 대표이사야”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갑(甲)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아로마2.jpg
ⓒ Ktownweekly

다음은 S전무의 행위가 갑의 횡포라고 규정하고 적극적 대응에 나선 P노래방 장 대표가 주요 언론사에 보내온 편지 전문이다.

저는 LA한인타운의 랜드마크인 아로마 윌셔 센터(아로마 스파 앤 스포츠)에서 10년여 넘게 앵커 테넌트로 P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년으로 다가온 ‘리스(Lease)’ 장기계약을 앞두고 재계약을 성사시킴에 있어 아로마 윌셔 센터를 관리하고 있는 한일디벨롭먼트 측과 그 실세인 S 전무가 수개월째 상식밖의 행동을 일삼고 있어 이렇게 고발의 글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근본적으로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재계약이라는 빅딜을 앞두고 갑(甲)이자 대기업인 한일디벨롭먼트가 이면에서 을(乙)인 테넌트에게 불법적 킥백머니를 요구했다는 점, 그리고 그 중심에 서있는 S 전무의 꼴불견 횡포를 고발하고자 함입니다.

문제의 한일디벨롭먼트 S 전무는 과거 부장 재직시절부터 노래방에 와서 외상과 공짜술을 요구했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특히 저희 종업원들에게는 폭언을 일삼으며 “내가 아로마의 사실상 대표이니까 함부로 하면 크게 다친다”는 류의 협박 아닌 협박을 한 사례는 하도 많이 접수돼 이제는 그저 웃어 넘길 정도의 ‘술주정’ 정도로 치부될 뿐입니다.

한마디로 대표적 ‘진상손님’으로 분류되고 있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간혹 어쩔 때에는 본사 손님이 와서 접대할 경우 회사 체크로 결제해준 뒤 다음에 와서 그만큼의 공짜술을 요구한 적도 부지기수입니다. 안주 2-3개를 무턱대고 서비스로 달라는건 기본적 애교에 속하고, 아로마 직원들과의 단체회식 때에도 부하직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다 치고 받고 싸우는 등 온갖 추태를 부려왔습니다.

이렇듯 S 전무의 나쁜 술버릇은 이미 주변에는 소문이 자자해 이를 아는 주변 관계자들은 이미 그와의 술자리를 기피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가끔 렌트비를 늦게 내는 경우가 발생해 Late Fee 가 부과됐지만 이를 부탁해 ‘웨이브(Waive)’라도 받게 되면 꼭 며칠 있다가 찾아와 아로마 프로모션이라면서 일정량의 티켓구입을 강요하는 등 철저한 계산법에 능한 인물입니다.

S전무와 과거 부장시절 맺어진 잘못된 상하관계가 이렇게 상호관계를 힘들게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첫 만남에서 S 전무(당시 부장)는 다짜고짜 접대를 해야하니 공짜술을 달라고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는 장사 초기시절이라 그리 경험이 없어 들어주었는데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셈이 됐습니다. 이후 “요구에 불응하면 앞으로 엄청난 불이익을 각오해라”는 류의 협박 아닌 협박에 무릎을 꿇는 나날들이 지속됐습니다.

더욱이 나이도 7살이나 어린 친구가 반말을 해대면서 협박을 하는 관계가 지속되었고, 때가 되면 알아서 술상납을 해야하는 이상한 관계가 성립되었던 것입니다.

부당한 테넌트 관리에 대한 고발

그간 노래방 사업을 하면서 전기세 누락을 빌미로 약 1만 달러 가까운 전기세를 일시불로 내라는 겁박을 받은 적도 있고, 약 2년 전에는 ‘캠차지(Cam Charge)를 잘못 계산했다’며 4년치인 4만 달러를 한꺼번에 부과하는 등 이른바 ‘갑(甲)의 횡포’에 벌벌 떨어야 했습니다.

과연 이러한 부분에 대해 본사에서 파악하고 있는 사안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특히 S 전무는 식사나 미팅을 할 때 “집단소송을 한 아로마 회원들은 회사에 손해를 끼치는 놈들이다”면서 “그런 놈들을 위해 우리 회사가 잘해줄 필요가 뭐가 있냐”는 투의 말을 입버릇처럼 해왔습니다.

이처럼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는 업체인 한일디벨롭먼트의 최고위급 임원이 회원 위에 군림하려는 그릇된 자세를 갖고 있다는게 얼마나 위험천만한 발상인지를 경고하고 싶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아로마 센터는 창립 이래 숱한 소송에 휘말려 왔으며, 이로 인한 천문학적 소송비용이 발생해 현재 경영난의 주범이 되었음을 잘 알고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결국 회원들의 막대한 회비가 매니지먼트의 비리와 부조리로 인해 회원들에게 역부메랑으로 돌아가 열악한 서비스와 낙후된 시설로 전락되는 악순환이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비스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고객 응대는 응당 친절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들 아로마 매니지먼트팀은 회원 1명당 17달러를 낭비해 적자폭을 키우고 있다는 식의 책임전가성 발언을 내뱉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마디로 회원들에게 회비는 받고 서비스는 해주기 싫다는 식의 이율배반적 행위를 일삼고 있는 것입니다.

수년간 운영이 정지된 푸드코트(Food Court)

지난 5년간 지하 푸드코트(Food Court)가 비어있는 원인도 매니지먼트의 오만과 독선이 한못 거들었습니다.

상가의 발전을 위해서는 경험과 능력있는 테넌트들을 영입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에게 순종하는, 즉 다루기 쉬운 테넌트 위주로 선발을 하다보니 결국 ‘입점 후 영업부진으로 인한 퇴거’ 등의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근본적 배경이 됐습니다. 결국 이는 상가가 오랜기간 제자리를 잡지 못하게 되는 도미노 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또한 능력있고 비전이 있는 업주들의 경우 꼼꼼한 입주조건 요구를 제시하기 마련인데, 이같은 행위가 자신들의 비위를 거스른다며 바로 입주거부를 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상가의 번영과 발전은 뒷전이고, 매니니먼트의 자존심과 사사로운 개인 이익을 더 중요시하는 풍토가 알게 모르게 자리잡게 되었던 것입니다.

특히 지하 푸드코트의 경우 현재처럼 비워놓을 바에야 좀 싼 가격에 괜찮은 테넌트를 입주시키는게 어떻겠냐라는 조언에도 S 전무는 “1년에 많아야 15-20만 달러를 받는게 고작인데 뭐 머리 아프게 상인들을 안으로 끌어들이느냐”는 상식밖의 대답으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평소 일반 테넌트들이 렌트비가 늦어져 Late Fee 를 부과하는 데에도 본사 승인이 필요하다는 식의 논리를 펼치는 것과는 완전히 동떨어진 행동이라 놀란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10년 테넌트 생활의 종말위기 ‘배수의 진을 치다’


3달 전에는 S 전무 밑에서 일하는 매니저들이 노래방으로 찾아와 공짜술을 접대받고 충고를 해준 적이 있습니다.

당시 이들이 전한 이야기의 골자는 “S 전무가 리스 연장계약 권한을 모두 갖고 있으니 금전적 보상을 제3자를 통해 제시하면 아마 계약을 쉽게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다”는 충고 아닌 충고를 건네 받았습니다.

이어 이들은 “절대 돈을 직접 건네주면 안 받을테니 중간에 S 전무와 친한 지인을 꼭 끼워 건네라”라는 친절한 당부까지 하는 바람에 어이가 없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킥백머니’를 대놓고 요구했던 것이라 여간 껄끄러웠던게 아닙니다.

지난 수년간 불어닥친 세계적 불황에도 높은 가격대의 렌트비를 지불하느라 대다수 세입자들은 허리가 휠 정도의 노력으로 버텨온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S 전무는 사사로운 이익을 챙기기 위해 검은 킥백머니를 요구하는 식의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펼친 것이라 이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아로마 센터의 앵커 테넌트로서 총액 30억원(300만 달러)이 넘는 렌트비와 100만 달러가 넘는 ‘캠차지(Cam Charge)’를 꼬박꼬박 지불해 왔습니다.

그런데 S 전무가 이끌고 있는 현재의 매니지먼트팀은 그 흔한 감사의 엽서나 작은 선물로 성의를 표시하기는 커녕 오히려 공짜술 등의 접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식의 고자세로 일관해 왔습니다.

물론 아로마의 중간 관리층은 박봉에 시달리며 나름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하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에 반해 S 전무를 비롯 몇몇 최상위층 책임자들은 잘못된 책임의식과 사고방식으로 지난 10년간 회원 위에 군림하는 ‘옥상옥’과도 같은 존재들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물이 오랜기간 고이면 썩듯이’ 이들은 이렇게 부패의 온상이 된지 오래입니다.

회원과 테넌트들을 무시하고 마치 조선총독부에 파견나온 일본 관리인 양 자신들의 기분에 거스르면 회원정지나 자격박탈을 불법으로 단행하는 등 온갖 만행을 일으키는 것은 기본이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불협화음을 자초해 온게 사실입니다.

이 모든 열거사항에서 보여지듯 아로마의 S 전무를 비롯 관리 매니지먼트 사인 한일디벨롭먼트의 횡포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저는 아로마를 상대로 급기야 계약위반 소송과 함께 S 전무 개인이 일삼은 폭언, 폭행에 대해 소송을 별도로 제기한 상태입니다.

물론 주변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며 말리는 이들도 많았지만, 침묵의 다윗이 되어 고사되는 것을 선택하느니 골리앗의 만행을 만천하에 알려 더 이상의 피해자가 양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21세기라는 이 시대에 아직도 이러한 권위주의와 무능한 부정부패를 일삼는 이들이 있다는 것에 통탄을 금할 수 없으며, 미주 한인 커뮤니티와 호흡하기 위해 미국으로 진출한 한국의 대기업으로서 자회사와 직원들의 실책에 대해 한번쯤 꼭 재고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
GOBALNEW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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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람들, 즉,아로마 센타의 사장과 s이사라는 자들과 매니저는 '삼박자'를 갖춘

    사기꾼이라 할 수 있다. 재계약이 다가오면 '이런저런 구실로' 재계약을 해주지 않

    고,소송으로 간다. 물론,기한이 만료되엇으므로 법원은 '적법함'을 이유로 '퇴거소

    송'을 명령한다. 이 자들의 속셈은 '그런 후에 돈 보따리를 싸들고 오기를' 기다

    리거나,아니면 제3자에게 넘겨 '권리금을 챙기는 수법을 쓰고' 있는 자들이다.

    그것이 들통나서 전 사장은 '목이 짤리며 본국으로' 돌아갔다. 이런 자들을

    한인사회에서 추방하기 위하여는 '아로마 센타의 이용을' 하지 말아야 한다.

    갑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을의 재산을 빼앗는 행위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아로마의 전 사장의 별명을 보면 알 수 있다. 맨 입만 가지고 다니

    면서,밝히기는 병적이라 '입쩍'이라는 별명으로 통했다. 그 밑에 이사라는

    애는 '자질이 의심스러운 자로서' 한 술을 더 뜨는 애 늙은 이로 보면된다.

    총기규제를 찬성하는 바이지만,때론,필요하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없다.



    스마일 치과도 그렇게 쫒겨났고,택배도 그렇게 쫒겨났고,약국은 울며겨자 먹기로

    엉거주춤한 상태로 있고,일식집도 마찬가지 로비에 여행사가 들어와 영업을

    시작했는데 '그것도 시한부' 여하튼,밤길을 조심하지 않으면 '본국으로 돌아가기

    는' 어렵다는 '말들이 무성하다'는 소문....골프연습장의 사건도 '아주 재미가

    있었던 사건'이었다고..모 언론사 사주와 전(前) 사장이 '흉계를 꾸며' 재계약

    을 해주지 않고 제3자에게 '권리금을 받고' 어찌해 보려다가 '강한반발에'

    부딪혀 '사장은 짤리고' 망신을 당한 케이스였다. 키워 놓으면 잡아 먹는다.

    사우나의 이발소도 마찬가지 였고,때밀리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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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나도왔네1  10.03.2013 01:42:00  

    뭘 믿고,저렇게 안하무인인가?

    변호사비용을 지출하고 뒤에서 '부당거래'를 하나?

    소송이 있는 곳에 '내 돈도 포함되어' 있다./고....

    총기규제를 반대하는 이유가 잇었구나..억울한 이들은...

  • 충청  10.03.2013 10:20:00  

    여기다 쓰지말고 한국정부(외무부.청화대)계속 해서 fax 보내세요.
    파견 직원 곧 소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