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거냐?
전화해서 물어보고 같은 주인이면 가지 말라는 소리냐? 아니면 약이 덜깨서 그러냐?
저는 거기 간판 바꾸고 나서 딱한번 가봤는데 그 때 주차가 좀 불편해서 그렇지 괜찮구나 생각을 했었는데요.
사실 먹다가 리듬 끊기면 많이 화나기는 하죠
ㅋㅋㅋㅋ 거기 진짜 대박입니다...
음식을 안 가져다줘서 먹다가 리듬 끊겨 괜히 헛배만 차서 짜증났던적 있습니다.
다른 식당들 북적거리는데 거기만 손님없는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가지마세요~
걔네들은 그냥 멍멍이
새끼임
애들이 닭갈비를 좋아해서 일주일에 한두번씩은 꼭 가게되는데
맛도 괜찮고 웨이터들도 친절하고 싹싹해서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저희 가족은 그런 불편한건 잘 못느꼈네요
안녕하세요, 윈비비큐/춘천 닭갈비의 매니저 팀 입니다.
저희 윈비비큐는 최선 서비스와 퀄러티 있는 음식으로 손님들의 맞이해 왔습니다만, 우선 이렇게 마음이 상하셔서 글을 올리신 손님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하지만, 그날의 손님의 왜곡된 기억으로 저희 가게 이미지가 손상되는 것 같아 이렇게 해명의 글을 올립니다.
손님께서 오신 그 날, 손님께서 글을 올리셨듯이 (영수증 확인결과), 오전 11:30분 경에 저희 가게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손님께서 고기를 잘 드신다고 하셨듯이, 제가 출근한 오후 12시에는, 개인적으로 두분이서 30분간 드셨다고 생각되어지지 않을 만큼의 고기를 드신 상태셨습니다.(등심 1인분, 갈비살 2인분, 양념갈비살 4인분) 제가 손님을 기억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 당시 두 테이블 밖에 없었고, 손님이 앉으셨던 4번 테이블에 출근하자마자 불판 가득한 고기를 정리해 드리고 잘라드려서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손님께서는 남자분과 함께 식사 중이셨고, 제가 다른 테이블의 오더를 받고 손님 테이블에 가서 더 필요하신 것이 없나 여쭈어 보았을 때 양념갈비살 하나를 오더하셨습니다.
손님께서 고기 오더하시고 20분이나 경과하셨다고 하시는데,
그 당시 제가 손님 오더를 컴퓨터에 넣으려고 보니 이미 많은 양의 고기를 상태셨기 때문에 고기 오더하시고 그 중 한번은 20분이나 경과하셨다고 말씀하시는 건 손님의 기억에 왜곡이 있는 듯합니다.
손님 글을 정리해보자면,
첫오더 -> 첫 오더 다 드시고 양념갈비살 오더 -> 20분 경과 -> 양념갈비살 다시 오더 -> 양념갈비살 두 줄 나옴 -> 양념갈비 다시 오더 -> 양념갈비살 두줄만 나옴 -> 양념갈비살 오더 (*매니저가 오더 받음 12시경) -> 양념갈비살 한 줄 나옴
입니다만,
매니저인 제가 열두시 출근하기전 30분 동안에 한 오더라도 오더 후 20분이나 경과되서 나왔다면, 이렇게 고기를 드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고기를 오더하시고 오더가 시간 내에 맞춰 나왔기에 손님께서는 짧은 시간에 이렇게 식사를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오더하시고 오더가 나오고 또, 굽는 시간과 드시는 시간을 계산해보신다면 글 쓰신 분 또한 저희 윈 비비큐의 억울함을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제가 출근 후 양념갈비 하나 주문하셨을 때, 오더하시고 1분도 안되서 제가 양념갈비살 한 오더를 들고 갔을 때는 손님께서 저에게 똑바로 일 못 하시냐며 역정을 내셨습니다.(저는 바삐 갔다 드리느라 컴퓨터에 기록도 안하고 바로 주방에 가서 오더했습니다.) 저는 죄송하지만 불편하신게 있으시냐고 여쭈었습니다만, 손님은 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저에게 소리만 지르시고 제게 아무런 답변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손님께 올유캔잇 이니 더 필요하신 반찬이나 고기가 있으시면 바로 말씀해 주십시오하고 정중히 인사를 드렸지만, 마음 한 구석에 저에게 역정을 내시는 이유를 알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손님께서는 고기를 더 드신 후에, 된장찌개와 누릉지2개를 오더하시고 다 드셨습니다. 같이 일하시던 나이 많은 이모가 보시다 못 해, 알 수 없이 화가 나 계신 손님의 기분을 풀어드리기 위해서 노력하셨지만 손님은 화만 내시며
"내가 인터넷에 올리면 어떻게 되는지 두고보자"
라는 말만 남기시고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손님의 마음을 다 헤아려드리지 못한 점은 정중히 사과 드리지만, 왜곡된 기억으로 인한 잘못된 정보를 인터넷에 유포하시는 것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내용은 원하시면 저희 가게 cctv와 영수증을 통해 확인해 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손님께서는 저희 가게에서 1시간 15분동안 식사를 하셨습니다.(11시31분 부터 12시 46분까지)*
저희 윈비비큐 / 춘천 닭갈비는 앞으로도 온 정성과 노력으로, 테이블이 몇 개가 되었든간에, 손님께서 웃으시면서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시 다짐합니다.
저희 윈비비큐 / 춘천 닭갈비를 찾아주시는 손님 여러분께 부득이 하게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매니저 팀 올림.
ㅈㄹ
꺼져 ㅄ ㄱㄲ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길게도 썻네 ㅋㅋㅋㅋㅋ
저러면 누가 아~~그랬구나 이러냐 ㅋㅋㅋㅋ
Bounce라는 사람은 부부중 한명인가보네 ㅉㅉ..
다 같이 사는 한인사회 되자면서 꼭 한국 음식점 리뷰는 나쁜것만 올라오지...
준거만 지독하게 기억하고 받은건 알지도 못하나벼
심보들 하고는..
ㄴㄴ
그 부부랑 관계 없음
근데 그 식당에 않좋은 기억이 많아서
좀 망했으면 좋겠음
ㅂㅂ2
고기에 미친 돼지 년 놈 드럽다 니 글 때문에 눈 깔 썩는다 라디오 코리아 가 이런 곳이엇나
미첸넘들 조내 처드시고 똥내를 풍기네,저런년들 넘 재수없어.
춘천 ...춘천..화이팅!!!!!!!!!!!!!!!!!!!!!!!!
나도 엘에이에서 식당 하는 사람으로서 춘천건에 대해 올린여자 너무 경멸합니다 꼭 잘쳐먹고서 저런 소리를 한다니까요 그곳사장님처럼 맨투맨 서비스하는 주인도 없더구만 우리교포들 이런 일방적인 인터넷 글보고 동요하지마시고 제발 아름다운 글 많이올려서 서로 돕는 사회 만듭시다 그리고 거기 댓글 남긴 한식구가 같은 분위기나는 사람. 혹시 결혼했으면 그저주가 자신한테 까지 갑니다 항상 말 이쁘게 하시고 남의말이라고 혹은 얼굴안팔리는 곳이라고는 막말 삼가하시고 비방의글보다는 혹은 서비스가 안좋았더라도 훈훈한 경고메세지를 남겼으면 더존경받았을텐데 참고로 이쁜여자가 성격도 좋다던데 그여자 혹시 ?
우리한국 속담에만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답니다 그것은 곧 남이 잘되는 꼴 못본다는거죠
저도 춘천 화이팅 입니다 꼭 번창하셔서 비방의글 올린 여자 코를 확? 그곳 고기 저도 먹어봤지만 그가격에 그런고기 마켓에서도 못삽니다 이름그대로 꼭 윈되세요 춘천짱
참고로 그곳 웨이터를 잘생겨서 좋더구만 한번 가서 정말 서비스가 어떤지 직접 경험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라디오 코리아 고객 여러분
양 쪽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manager분 수고 하솄내요,
힘 내세요, 한 번 들을 께요
춘천 매니저님.. 아이디 생성해서 선플 다시느라 고생 많으 십니다...
참고로 타이레놀 약이 생각 나더군요..타이레놀 먹고 이유없이 사람들이 죽자
이유불문 1억달러 이상의 타이레놀을 전량 반품 하신 사장님..
그뒤에 누군가 캡슐안에 청산가리를 넣어서 그런일이 생겼다고 밝혀진 후 타이레놀의 신용도는 엄청나게상승했고 현제까지 처벙전 없이 살 수 있는 약중에 타이레놀 (비록 이름은 바뀌었지만..) 이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명의 글을 올리셨건 아니건... 그런건 중요치 않습니다.
이런 애기가 나오는 자체가..분명 먼가 문제가 있는 거겠죠..
손님중에 진상이 간혹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런분도 손님이고 그런분들 이라고 마구잡이로 이런 식의 글을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내용중 30분동안 두분이 드시기에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양 이라고 하셨는데 이부터가... 너무 많이 먹었다 라는 뉘앙스 네요..
손님이 내가 인터넷 올리면 어쩌나 두고보자 라는 말을 남기고 갓다고 쓰셧네요... 그건 손님진상이니 본인들 편 들어 달란 소린가요?
그려러면 무제한 하시면 안되죠..
저도 무제한 고기집에서 일해 봤지만.. 고기 많이먹고 사장님 별로 남지도 않는데.. 엽집이 무제한 하니 할수 없이 하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아무튼 이해는 하지만.. 자작글 같으느거 남기지 마세요. 인너텟에 아이피 추적 이라고 치시면 아이피 추적하는 프로그렘 있습니다. 춘천욕하신분 욕하는 글과 선플중 3개가 동일 아이피에서 쓴 글이 더군요.. 그렇지는 말죠..
ahraarah 분은 엘에이에서 식당 하는 사람으로서 저런 댓글을 다는게 참 .... 그렇습니다. 사장님이시라면 당연히 손님들을 Care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그쪽은 손님을 전혀 상관안하고 가게입장만 생각하시는데 운영이 잘되는지요?
그리고 일단 글쓴이 분들이 가게에서의 불편함을 느껴서 인터넷 에 올리고 다른사람들과 공유하는건 옳은 행동입니다. 다만 제목에"가지마세요" 라고 사람들한태 명령을 한거니 잘못된거지만 만약 가게의 대한 평만 썼더라면 전혀 문제가 안되는 행동이 라고 봅니다. 큰 예가 바로 Yelp 라는 앱 혹은 사이트를 통해 평을 담는거죠. " 그쪽에서 일하시는 서버중 한명인거 같은데 그런 생각없는 댓글들은 전혀 가게 이미지향상의 도움이 안되요. 그저 우리가게 좋아요 변명하게 해주세요 라고 밖에 안들리네요. 아이디 를 바꿔들어오셔서 까지 글쓴이 를 까는정도면 왜 글쓴이들께서 그런 불편함을 느꼇는지 이해가 갑니다. 만약 춘천닭갈비와 관계가 없으시다면 다행이지만요.
노이즈 마케팅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