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종 차별주의자가 아니다.

글쓴이: Yejean  |  등록일: 04.24.2024 08:28:04  |  조회수: 468
처음에 아파트에 들어가서 카메라를 설치 했고,  캠을 설치를 했어요.
일을 갈려고 운전을 하는데,  알람 소리가 들려서 차를 세우고 캠비디오의 알람을 제 핸폰으로 해놓앗기 때문에 보았어요.  그랫더니, 어떤남자가 냉장고 문을 열고 반찬 해놓은것을 뚜껑도 열어보고 아파트에서 준 쓰레기통 여는 순간에 원격조정 보이스로 누구냐고 경찰 불르기전에 나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나선 fault 알랑이 울리게 하곤선 그 새벽에 메니저라고 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내 아파트에 들어 온사람이 수리 해주고 청소 하는사람이고, 그 메니저가 내 아파트에 들어온 사람의 아들이라네요.

이머젠시라고 엘레배이터 타지 말라는 멘트는 정말 불이 훨훨 났을때 나는거에요.
그리고, 아파트 의 내 집에서 불이 났음 같이 삐삐 하는 알람 사운드도 같이 울려야 합니다.
그러니깐, 보통 집에서 고기 구어 먹으면 연기때문에 센서가 불인줄 알고 삐삐 사운드가 울리는데 연기 빠지게 하면 멈춤니다.  이머젠시이니 엘레베이터 타지 말라는 것은 계속 연기가 나는데 조치를 안하니깐 아주 한참 있다가 납니다. 경험으로 내 지인 앞집에서
삐삐 소리가 계속나는데 이머젠시 이니 엘레베이터 타지 말라는 소린 안들렸어요.

내가 새벽에 그 메니저가 초인종 벨을 눌렀을때 안 열어준것이 이것 때문이였어요.
삐삐 사운드가 울리지 않았는데 이머젠시이 엘에베이터 타지 말라는 소리만 들리는데 내 아파트 룸에서 울렷다고 우겨서 입니다.  아마도 룸에서 삐삐 소리는 핵커가 장난질 못하나봐요.

매니저라면 그 정도 상식은 있지 않겠읍니까?

아마도 그것이 먹혔기 때문에 내가 마지막 이였을거에요.
다른 사람들은 아마도 이자식들한테 당해서 잘 못 되였을거라는 생각이에요.

오늘 아침에도 바깥에 내놓은 쓰레기통을 들이기 위해서 문을 열었더니
아파트 수리맨들이 끌고 다니는 소리가 들려 열어보고 아파트 통로를 살펴보니
문열고 들어왓떤 그 수리맨 이더라고요.

아마 내 바로 윗층에 그 자식 아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혹시 내가 하는말을 듣고 나랑 같은 아파트 에 사시는 한국 분이시라면
세큐리티 캠이 삼백불정도 하고요.  절대로 본인 아파트 룸에 삐삐 알람이 울리지 않은 상태에서 이머젠시 알람이 울리고 내 아파트에서 파이어 알람이 울렸다고 열어 달라면 열어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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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Cadia  7일 전  

    그러니깐 내 집 주방에서 파이어 알람이 안울렷는데 주택단지나 아파트 전체에 이머젠시 로 엘레베이터 타지 말라는 알람  멘트는 아마도 시골 동네 가면 이장님이 마이크로 안내 방송 하는것 처럼  이런 방송이 나오면 누가 초인종 이나 문 두들겨도 문 열어주면 안된다는거네요.  정말 문제시 써야 될 비상책을 누가 남용한거네요.  예진님 글 다시 읽어보니깐,  좀 무섭네요.  나도 정말 조심해야 겟네요.  (그나저나 여기저기서 불이 자꾸 나는데 실내에서 담배펴서 그런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