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수산물 참돔 가리비 고등어 수입 핵폐수방류후 3배로 늘려,일본 안팔린수산물 한국에 떠넘겨, 식당들 일본산 표기없이 러시아산 노르웨이산으로 둔갑해서 유통 식당도 고객들에게 일본이라 표기 안하고 판매, 수산물 먹을수가 없다.
수입을 하는 업자나 그것을 싸다고 사서 파는 식당업주나 모두 국민의 건강은 뒷전이고 이익에 혈안이 돼 있는 자들 모두 엄벌에 처해야 한다. 현정부는 일본보다 더 일본을 홍보하는 중이므로 시민이 나서야 한다.. 일본산 해산물이나, 원산지 판가리를 한 식당이나 모두 불매운동을 해야 한다. 미국 현지도 한국산 해산물을 수입헤 팔고 있는 비양심적인 업소에 대해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 방일 당시 일본산 멍게 수입 재개를 요청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논란인 가운데, 멍게 주산지인 경남은 심란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앞서 마이니치신문은 지난 22일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이 윤 대통령 방일 당시 일본산 멍게 수입 재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언론이 언급한 일본산 멍게는 후쿠시마현 주변에서 나는 경우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지역산 멍게는 현재도 국내에 들어오고 있다. 지난해 일본 수산물 수입 액수 기준으로, 멍게는 가리비조개·돔·방어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해양수산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활멍게 수입량은 3025t(656만 달러)이었는데, 일본이 99%를 차지했다.
이번 일본 요청은 '후쿠시마 주변 지역 멍게' 수입 재개를 말하는 것이다. 과거 이들 지역에서 생산된 멍게 70%가 한국에 수출됐다. 현재도 수입 금지 지역인 미야기·아오모리·이와테가 일본 멍게 생산량의 60~70%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해산물이 한국을 거쳐 미국으로 올 경우 100% 한국산이라고 한다. 물론, 한국에서 온 해산물이라는 뜻으로 해석을 하면 무리가 없다고 한 일식당의 주방장의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윗 글의 출처는 아래의 링크에 실려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4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