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아저씨가 시 낭송처럼 하는
황금 싸래기 참외 광고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두 방송국에서 하루에 도대체 몇번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신경질 나서 이번 주 부터 라디오 안듣고 있어요.
그놈에 황금 싸가지인지 싸대기인지
절대 안사먹을거다! 광고를 좀 밝게 하던지. 이렇게 침울한 광고는 기분을 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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