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를 주는 집주인들도 잘못 만나면 정말 스트레스 받고 몸과 마음과 돈까지 망가져서 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렌트를 줄때 사람 잘 보고 줘야 합니다
대부분 렌트 주는 경우 무허가인데 그것을 빌미로 해서 주인을 괴롭히고 협박하고 돈을 요구하는 쌩양아치 같은 것들이 있거든됴
단지 주인과만의 문제면 뭐라 할 게재도 않되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렌트비를 내지 말자고 선동을 하고 동조하지 않을 경우에는 별의 별 시비를 걸어서 나가게끔 만듭니다
이사하는 것이 그리 쉬운 문제도 아닌데다가
깐족대고 시비걸고 한대 때려주기를 바라고 지가 먼저 사람치고서 경찰에 전화해서 자기가 맞았다고 생떼를 쓰는 그런 것들 말이죠
다른 입주자들의 짐을 공용공간에 놓았다고 다 쓸어버리고 지 물건을 잔뜩 갖다 쌓아놓고 땅따먹기식으로 다른 사람들을 못살게 구는 그런 쓰레기 잡종들이 있습니다
제가 아는 잡종중에 하나는 성이 "노"가인데
자칭 의사라고 하고 서울대 의대와 법대를 나왔다고 하고 지 마누라가 변호사라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자칭 빌리어너라면서 차 레지스트레이션도 없이 2003년인지 1993년인지 모를 거를 붙이고 다니고 빨래비누 살 돈도 없어서 그냥 세탁기만 돌리는 놈입니다
어디서 그로서리 영어를 배워서는 지가 똑똑하다고 자기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욕지거리를 합니다
그리고 시비 붙여서 한대 맞기를 유도합니다 (그러다가 정말 똥쌀때까지 맞을 줄은 모르고요)
꼭 단둘이 있을때만 그럽니다. 증인이 있으면 절대 못그러죠
하도 그런 짓거리 해서 CCTV 달아놓았더니 사생활 침해라고 고소한다고 방방 뜬다더군요
마리화나 허가를 받았다면서 문 열어놓고 시도때도 없이 피우고 태우고 다른 사람들 힘들게 하고 마약까지 하는 그런 쓰레기 같은 놈입니다
그 인간 말고도 여러명이 그런 부류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인간 받지도 말고 들어오면 변호사 사서 얼른 내쫒는 것이 만수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해쳐먹으려면 크게나 해쳐먹지 같은나라사람 등골 빼먹는 그런 쓰레기들은 왜 악덕주인집에는 가지 않는 건지 모르겠네요
지 말로는 미국왔으면 잘먹고 잘살아야 된다면서 약쳐먹으려 미국에 온건지
약때문에 얼굴은 다 썪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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