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장원근) 미수에 그친 사기극 울산 김기웅씨 내용

글쓴이: Ladriverlicense1  |  등록일: 10.30.2013 06:48:28  |  조회수: 5854
장고(장원근) 가 조만간 미국에 들어올 예정인 울산 사람 김기웅씨에게 ㄱ ㅏ짜ㅏ를 진짜라고 속이고 운전면허증 발급 해준다는 사기를 처 말려들었는데 다행히 라디오 코라아를 보고 미수에 그친 내용 후반 부분이 입니다.
 
김기웅씨가 두시간 후 장고(장원근)에게 6천불을 송금하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하숙집을 알아보기 위해 라디오 코리아에서 찾아 보던중 우여히 장고(장원근)에게 당한 피해자들 글을 보고 저한테 연락을 주셨습니다.

그분과 주고 받은 카카오 내용입니다.

참고 하세요..

피해자 제보 받습니다
제 연락처는
323 229 9341 (한굴문자 안됨)
victimgroup1@gmail.com
http://victimofjango.blogspot.com  <== 피해자모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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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getdown  10.30.2013 10:22:00  

    전 피해자가 아니지만, 오죽 하셨으면 님이 이렇게 글을 계속 올려서
    더 이상 똑같은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랄까? ...하는 그 마음이 느껴 집니다.
    게다가 본인도 피해자 중 하나이니까..억울 하시겠지요.
    경찰에 리포트 하셨나요? 케이스가 픽업이 되었나요?
    궁금합니다.
    제가 도와드릴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만약 그 사람이 협박을 한다면, 그 협박 또한 중범죄 입니다.
    전화를 만약 하시게 된다면, 그거 다 녹음 해놓으세요.
    죽인다라는 말도 중범에 해당됩니다.
    적어도 다른 felony charge 랑 같이 엮이면 적어도 2년은 state prison 에
    살아야 합니다. 초범이면 아마 county term으로 끝날수 있으나,
    그건 재판이 진행되 봐야 아는 이야기 일꺼구....
    그리고 그 치가 하는 협박은 무시 하세요.
    그냥 녹음이나  텍스트 메세지 잘보관하셨다가...나중에 PD 나 DA에게 보여 주시면 됩니다. 
    암튼...하시는 일이 잘 되었음 합니다.

  • freechal  11.02.2013 15:31:00  

    공문서 위조는 10년은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