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실.

글쓴이: vastkyh  |  등록일: 11.07.2013 10:50:57  |  조회수: 1045
참 아타까운 일이다.
성경에 누가 너를 오른 빰을 치면 외빰을 돌려대고 겉옷을 원하거든  속옷까지 주고
오리를 동행하자고 하면 십리를 동행하라는 성경의 구절이 있다.
 이말은 성직자는 하나님(예수님)의 종이다.
종이란 자기의 의사되로 하는것이 아니라 주인이 하라는대로 하는것이 종이다.
그런데 과연 오늘의 성직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살고 있는가.?
만약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팔아 먹고 사는
사기꾼에 불가 하다.
예수님을 제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일부 목사님들이 아닌가 생각 된다.
그러나 나라마다 기독교가 들어간 나라마다 부강한 나라가 만들어 진것도 부인 할수 없다.
누구든 성직자라고 자부한다면 나도 없고 내것이라는것도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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