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은 넘긴 뒤에 전화를 해라 !!
이것은 올스테이가 저에게 했던 서비스입니다.
올스테이에서 2013년10월23일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왔을 때 제가 받았습니다.
받자마자 메세지로 넘어갔습니다.
또 바로 집 전화로 왔습니다. 받자마자 끊더라고요 ...
그리고 바로 제가 5번의 전화를 했지요~~ 그런데 그들은 안받고 외면했어요~~
2번의 메세지를 남겼어요 그것도 외면하고 연락이 없었어요...
참 비겁하고 비신사적인 방법으로 3년을 넘기고 나서 28일날 불나게 전화했지요~~~
이것이 보험회사의 간교하고 비신사적인 방법이 아닙니까???
약자에게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왜 3년이 지난후에 전화를 할까요?
변호사님 말씀 사고 후 3년이 지난 후에는 보험회사가 책임을 안져도 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전 올스테이에 당했습니다.
올스테이 정말 친절한 회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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