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 하지 마세요 엘에이 온지 한달 되셨다고해서 말씀드리는데요
앞으로 속상해 할일이 주구 창창입니다. 저도 엘에이 온지 얼마 안되서 말씀 드리는거예요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사람 칠뻔하고 빤히 봅디다. 한국인인가 아닌가 하고요
한국사람에게는 막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말갈족 따라지들의 후예들입니다.
외국인과 문제 생기면 굽신거리면서 아임쏘리를 연발하는 잡종들이죠
쎄게 나가야 됩니다.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세요
경찰 올때쯤이면 일 끝날거니까요
다음에 그 여편네가 같은 상황이 되어서 따지면 또 지가 잘했다고 할겁니다
욕을 하지 그러셨어요
"이 쌍*아 밥이나 하지 왜 나와서 쳐돌아다녀?" 라고요
인생이 불편하고 불행한 사람들이 늘 불친절 합니다.
자기 자신이 바닥이니 세상의 모든것이 비꼬여 보입니다.
그냥 그건 그 사람이 그런거에요.
그리고 프리첼님 말씀처럼 꽤 자주목격되는게
같은 한국이라서 막말하고 막대하는 비천한 마음을 가진
인간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사람들에게 상식으로 대할 필요가 없오요
하지만 이왕이면 한국사람이니까 막대하는 마음이나 문화는 좀
사라져야하지 않나 합니다.
기분이...
아주 ㅈ같아 지거든요.
Freechal" 님이야 말로 외국인과 문제 생기면 굽신거리면서 아임쏘리를 연발하는 잡종들이죠. "Freechal" 갇은 사람보고 위선자라고 함니다.
"Freechal"님, 외 쓸데없이 미국 오셧어요. 그냥 한국에서 얌전히 계시지요.
그리고 또 누글 사기처서 미국에서 불법하숙집 (illegal boarding house) 주인이 되셨나요? 갇은 한국사람이겠죠. 방하나 용도변경도 퍼밋없이 해놓고 신고 들어오면 시에서 검사관 바로나옵니다. 벌금과 집을 원상복구 반드시 해야합니다.
원글님이 먼저 잘못하신것 같네요. 말씀데로 SUV가 망설이다가 지나갔다고 하셨죠. 만약에 그분이 통과하려다가 접촉사고가 난다면 그건 누구잘못일까요. 길에는 주차딱지를 받을수 있고 주차장에는 딱지를 받지않기에 같은 주민에 불편함은 생각지 않은 이기주의적인 생각인것 같네요.
차가 게이트를 지나가는데 5 분이나 걸렸다니 무슨소리인지 이해가 가지 안네요. 라파엣팍에 살면 이사도 못가냐고 하셨는데 이사갈수 있읍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밤에 주차 못하는것 때문에 배달비용을 더 지불하고 다음날로 미뤘읍니다. 남이 조금 불편한게 무슨 피해냐 내가 편한데 하는 생각으로
사신다니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 님말처럼 걱정이되네요.
네 이사하신분이 근본적인 잘못입니다. 운전 실력이 다 님같지 않아요
이건 글쓴 사람 잘못이네요
밤에 주차 하기 어려운걸 알면서도 왜 그 시간에 여러사람 피곤하게 했는지..
트럭운전사도 짜증 났을것이고 이웃도 짜증 났을 것이고..
글쓴사람도 물론 과실이 있지만, 아줌마도 좀 심하네요,
엘에이 사람들이 그렇지요, 엘에이에 십년넘게 살고있지만, 정말 어른들 매너 적응불가입니다. 이상한 사람들, 해외도피자들 참 많구요, 엘에이 오신지 얼마안된다고 해서 말씀 드리는거지만, 같은 한국인이라고 무조건 믿으면 큰일납니다. 아는분이 한국에서 처음와서 3년만에 같은 한국인들에게 무려 7번 사기당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밖에 주위에도 한국인에게 사기당한 한국인친구들이 많아요. 저는 제가 한국인이라는것에 대해서 자랑스럽기는 하지만, 솔직히 타지에 나와 살면서 같은 한국인에게 욕본적이 외국인에게 욕본적보다 많습니다. 이런일에 일일히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최대한 님이 누군가와 싸움이 날 일을 만들지마세요. 남한테 무턱대고 이년저년 하는 그 아줌니도 문제지만말이죠...어쨋거나 남에게 피해가 갈 일을 만든 님도 할말이 없는거같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