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분식집에서 먹던 모밀국수 있지않아요? 일본말로 소바 라는것요.
한국 식품점에서 파는 그 소바라는 국수에 정말 모밀이 몇퍼센트 일까요? 정말 들어 있을까요? 하기야 모밀 가루 1 퍼센트 넣고 색소 넣어도 아무도 모르지요. 어느 정부기관에서 모밀국수라 부르면 X 퍼센트 이상이들어가야한다는 조항이 없으니.
궁금해서 미국내에 있는 총판매 처에 연락했더니 중국의 공급자에게 알아보고 알려준다더니 그곳에서 않 알려 준다네요.
그러니 겉에는 모밀국수 즉 일본어로 소바 라고 썼어도 그저 밀가루에 색갈넣은국수라 보면 많이 않틀리겠지요?
정말 몇 퍼센트의 모밀가루가 들어있는지 아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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