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부산 초밥집

글쓴이: jameshan1  |  등록일: 11.14.2013 19:03:57  |  조회수: 6422
제가 머리털 나고 딱 한번 친구와 함께 LA 부산 초밥집을 약 한달전에 점심으로 갔었지요. Counter에 앉아서 "생선회"를 주문하고 먹는데 너무 얇고 남은 생선 쪼가리에, 그리고 "토로"를 먹는데 이건 과관이었답니다. 거기다 $$$는 130정도.....엄청난 똥 "바가지"를 썼답니다. 많은 한국분들이 가는  Beverly에 있는 "노시"스시집을 자두가는 이유는 "진짜"로 저렴하고, 싱싱하고 푸짐한 일 식당이기 때문이죠. 부산초밥처럼 장사를 하면 몇일이나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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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유지현  11.14.2013 21:36:00  

    그래도 안망하고 장사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