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씁할 얘기죠 .....
악기장이 들이 대우받고 돈을 벌어야 그나라 음악산업이 발전한다던데..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죠..딴따라와 뮤지션 그차이 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에와서 음악하는 친구들(물론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만나보면
당당하게 나는 뮤지션 이라고 소개하는 그런 자신감에도 놀랐습니다
한국에서는 직업이 뭐에요? 물어보면 대충 뭐 음악 한다고 하면
아 딴따라.....고정관념.....
울 나라 언더그라운드 음악하시는분들도 자신감 갖고 열심히 플레이 하시다보면
언젠가는 좋은날들이 오겠죠~~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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