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중앙일보에서 소셜없이도 운전면허 갱신해준다는 광고를 보게되였습니다..연락을 해보니 그쪽회서에 취직하고 스펀서 형식으로 신분을 받고 면허도 갱신한다는 겁니다..몇가지 걸리는게 있었지만 템프로리 받은다음 돈을 지불한다는 말에 일단 시작했습니다..그런데 진짜 몇일뒤에 탬프로리를 가져왓고 확인차 보험회사에 전화해보니 보험가입도 문제없다고 합니다.(전엔 보험사에서 라이선스 번호주었더니 엑스파일 되었다고 가입이 않된다고 했습니다.)저는 진짜 DMV에서 발급한거라고 믿고 정식라이선스 받기전에 전액을 지불했습니다..그런데 오늘로 4주째, 라이선스가 않와서 몇일전부터 계속 브로커한데 전화햇지만 번호는 없는번호가 됏고 오늘 DMV에 전화해보니까 저한테 탬프로리 발급한적이 없다합니다..남일로만 생각하던 사기란걸 당했다는걸 알았습니다..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글을올려 봅니다..절박한 동포들만 사기치는 이런 비열한 인간들은 제발 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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