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사스에서 4명의 노숙자가 추위에 떨고있습니다.

글쓴이: qwerrt  |  등록일: 12.06.2013 11:50:16  |  조회수: 3775
저는 켄사스 미조리에서 노숙자 사역을 하고 있는 안젤라 선교사입니다.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어려워 도움을 청합니다. 이곳 날씨는 너무나도 추워서 노숙자 4명이  밖에서 추워서 얼어죽을수 있는 형편입니다. 그래서 노숙자 들에게 아파트를 얻어 줄려고 합니다. 도움을 청합니다.

전화번호와 은행 구좌 번호를 알려 드림니다.
714-388-7105  (Angela) (켄사스에서 이 전화번호를 갖이고 있음)
안젤라 은행구좌 번호 Bank of America
Chai Rivers Kim (안젤라 은행구좌 번호)
355 001 949 679  (켄사스 미조리)
이메일 ppark4@stumail.jccc.edu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
  • _mnb_  12.06.2013 11:54:00  

    고생하심니다.  한인들은 본능이 자기만 잘먹고 잘사는검니다.  그레서 도움이 갈지 모르겟네요.

  • freechal  12.07.2013 19:06:00  

    니나 잘해라 다중인격 개똘아야.

    사람들이 니가 하는지 모를 것 같지? 그냥 아닥하고 있어

    세상사람들이 다 사기꾼 같고 니 라이벌 같지?

    니나 사기치지말고 잘 살아라? 응? 허섭쓰레기야

  • 상근이  12.06.2013 12:45:00  

    아파트말고 일자리를 찾아 주심이 좋겠네요. 왜 그사람들이 노숙자가 되었는지는 생각해보셨나요

  • 블루22  12.06.2013 16:41:00  

    사진도 한장 없이... 요즘 세상에 멀 믿고..
    딱 바도 사기....

  • freechal  12.07.2013 19:07:00  

    약  좀 고만 쳐먹으라니까

    남 걱정말고 니나 사기치지말고 잘 살아라

    서울대 나왔따고 서울대 교수라고 개구라 치지말고 아무도 믿는 사람도 없는데
    끝까정 우기는 꼬라지가 섬나라 원숭이 씨받은 거 딱 표나네

  • ghksdudgka  12.07.2013 14:37:00  

    5만불 보내려다가 댓글보고 안보냈소.

  • freechal  12.07.2013 19:10:00  

    서울대 팔아먹는 사기꾼 말에 휘둘린단 말이에요?

    저 똘말을 믿는 사람들도 있끼는 있는가 봅니다 그러니 사기쳐서 먹고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