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럿이 군대를 다녀왔지만 후회하는 친구가 일단 많았습니다.
그중 제일 큰 문제가 파병인대 가기 싫어도 어쩔수없이 가야됩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하시거나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시면 상관은없는대 그게 아니라면 노력 많이 하셔야됩니다.
군대 다녀오면 얻는것도 많치만 잃는것도 있으니 결정은 님께서 하시면 되겠습니다.
차라리 미군 해병대 나오새요. 아주 좋아요!
해병대 군인 되시면 왠만한 "freechal" 갇은 말만 많은 깡패 3명정도는 혼자서 맨손으로 함꺼번에 두들겨 팰수있는 능력을 갇게됨니다.
꼭 육군이 되고 싶으시면 육군 특수부대 군인되세요. 만약 육군 특수 부대 되시면 "freechal" 갇은 말만 많은 깡패 5명 정도는 맨손으로 혼자서 함꺼번에 두들겨 팰수있는 능력을 갇게됨니다.
그리고 무서워하거나 기죽을 이유 업슴니다. 요즘 동양 미군인들 아주 많슴니다.
영어는 어덜트 스쿨 ESL 한학기 래밸 정도하면 됨니다
군대 근처도 못가본 시러베아들놈이 뭔소리를 하는지...
영어가 뭐 어쩌고 어째? 미군이 무슨 건설현장인줄 아니?
혹시 기술이 있으시다면, 육군보병이나 해병대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공군이나 해군에 가시는 것이 안전하죠. 미국 군인은 세계 전쟁터 안가는 곳이 없으니 어디가서 근무하다 관에 실려 들어오지 않는다고 보장 못하죠. 그러나 군대 갈만하다고 아는분들이 말합니다. 제 친척은 늙은 나이에 한국에서 군대 복무하고도 여기서 또 육군으로 갔는데, 다녀와서 그 덕에 영어 늘고 학자금 융자 받아서 학교 다니고 이젠 자기 사업합니다. 세상에 쉬운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나마 미국 군인은 대우 받고 일하는 편이니 갈만합니다. 좋은 결정 내리시길...
Lagear! 이 한심한 놈아! 당연히 기술이 없으니 군대갈까 생각중이라서 물어보는데 기술이 외 있곗냐 이 쪼다야. ㅉㅉㅉ. 다음부터 생각하고 말해라잉.
뭐하냐? 기술이 없어서 군대간다고 누가 그러냐?
생각 좀 하면서 살아라 이 뽕쟁아
미국에서는 학자금 때문에 가는 애들이 대부분이야 군대 구경도 못한 놈이 무슨 1인 다역하고 자빠졌냐?
한국은 의무고 미군은 계약입니다
싱글과 결혼사람간 차이도 크고요 병으로 갈거라면 그닥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군대를 가려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어느 군을 선택할지 다르고요
평생직업으로 할건지 경력을 쌓을건지 아니면 노후를 위해서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영어 못하면 절대 비추입니다
서울대 팔아먹는 똘추 말대로 갔다가는 돌아버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