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타켓에서 물건을 리턴하는 일이 생겨서(불량)
물건을 사면 포장을 아주 조심스럽게 뜯습니다.
물건 구입시 집에서 바로 확인를 하구요.
그런데 김스전기 너무 하긴 하네요.
볼펜이 않나온다는데...
포장이 없어도 영수증만 있으면
반품해주여야지...
언젠가 저도 쇼파를 한타에서 사고
주인과 대팡 싸웠습니다.
100% 가죽이라고 샀는데
집에 배달 된것은 앞부분만 가죽이였습니다.
물론 리턴을 못했습니다.
소송하라고 큰소리 치던 주인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것은 미국 백화점 가서 삽니다.
이유가 어쨌던 바로 리턴해 줍니다.
서비스 개념이 없는 한타는
문제가 심각합니다.
비슷한일이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시온마켓에서 세일하는 밤을 사갖고와서 쪄서먹어보니 30퍼센트가
썩거나 벌레로인해 식용이 불기한상태가되어 남은것을 가지고
다른물건과 교환을 부탁하니 매우 불쾌한 인상을 하면서 환불을
해주던데 무슨 죄인도 아니고 할인된 가격으로 세일 하는 물건은
팔다가 상품이 안될만한것을 볼불복식으로 골라서 사가라고
자기네도 좋지않은 물건 받아다가 손해도 보았겠지만 그런식으로
세일을 과감히 시행헤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작태는 지양 좀 했으면
바램이다.
저역시 킴스전기에서 구입한 물건 리턴 못했어요. 새로산 히터가 사용방법이 넘 복잡해요. 사용할때 마다 타이머를 맞우처야하는등.. 산지 몇일도 안되어서 쓰지도 않은채, 박스 , 영수증 그대로.... 리턴 요청을 했더니 하는말 " 그냥 쓰세요. 리턴 안됩니다 " 어처구니없는 대답.. 작은것 하나라도 구입하고 싶지 않은곳입니다,
"깍아도 제일 비싼 곳"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제가 잘 몰라서요
같은 물건을 아마존에서 다시 샀습니다
반의반값이구요 반품도 자유롭답니다 이유없이 반품받아준답니다
김스전기에서 파는 물건은 거의다 아마존에 있씁니다 품질이 더좋은 물건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