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0년생
(주변에는 58년 생이라고 구라 치고 다닙니다)
키는 작고요
미군 에어본 나왔다고 자랑질 하고 다닙니다
머리가게에서 오래 있었고 앞니들이 틀니이고요
미 전역을 돌면서 잔돈푼으로 야금야금 뜯어먹고 사는 기생동물 입니다
워싱턴주에서도 서글서글한 인상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해서
애하나 있는 싱글맘 꼬셔서 몸만 들어가서 다 뜯어먹고 여자가 낭비벽이 있어서
못살겠다고 하고 소문내고 돌아다니는 쓰레기입니다
집에서도 내놓아서 엄마라는 사람이 경찰에 신고를 하던 말던 알아서 하라고 할 정도니까요
* 엄마도 사기꾼이에요 산꼴대기 부촌에 살면서 돈이 없어서 렌트랍니다
렌트 살려면 한달에 3천불은 줘야 될 정도의 집인데요
동서사우나에서 새로 똘마니 하나 영입해서 여기저기 시켜보는 모양이더군요
그 똘마니는 그러더군요
"니가 받은게 있으니까 돈을 빌려주었지 그냥 왜 빌려주었냐?" 고
똘만아 그지한테 받은게 있어서 돈주고
니 부모가 너한테 받은게 있어서 너 돈주었냐?
골프치고 도박하러 다니고 일생이 거짓말만 하고 남의 여자까지 넘보는 개쓰레기입니다
조심하시고요 혹 보시면 연락 주세요
bruce7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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