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금요일 저희 가족 저녁 식사러 갔습니다. 신정에 갔죠. 가지 말았어야 했어요.
8살 '이하' 반값 이라 써있더군요. 그럼 8살 까지 포함 된거 아닌가요? 8살 '미만' 이면 포함이 안되는거고... 거기 불친절하고 키작고 퉁면한 아줌마 가 선심쓰듯, 불쌍해 하면서 반값에 해준다네요. 재길.... 원래 8살 이면 반값인데 선심은 뭔 선심?
그 뒤로 써비스 jot 같고 고기 겄다달라 하면 한참.... 책 은 빨리도 갔다 줍니다.
음식은 예전만 못하고, 서비스는 땅을기고...반찬은 딱 세가지. 고기종류 제한두고 'all you can' 이라..... 개념 없는 집이죠....
역시 장사 점점 안되는집 이유 있습니다.
이집 피하세요. 요즘 코타에 찬절허고 맛있는집 얼마나 많습니까? 신정 웨이츠래스들 분발하세요. 그런식으로장사하면 오래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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