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안되는 소릴...

글쓴이: applegrape  |  등록일: 01.03.2014 23:28:57  |  조회수: 4041
제 주위에 다들 20년이상 피는 사람들을 보면 당근 중독성이 있다고 봐야지요

술은 일하면서는 못마시지만 떨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하다가도 조인트 하나 피고 들어오곤 하지요

이게 중독아닌가요?

신이주신 선물이라니 그런 말도안되는 소릴 하다니 ㅋㅋ

님께서 얼마큽 피는지는 잘모르겟지만 얼마 안됏다면 끊으세요

아님 가끔 클럽 갈때나 노래방갈때 피시던가

떨 이 좋은점보단 나쁜점이 더 많습니다 일단 엄청 게을러지지요 머리 안돌아가고 기억력 없어지고 살대박찌고



주정부에서 합법화시키는 이유는 단하나지요 세금.....

끊기보단 가끔 인죠이하시기를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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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1.04.2014 01:50:00  

    남에게 피해를 않줘야 지요

    혼자 골방에서 피우건 말건 누가 뭐랍니까?

    제가 아는 어떤 허섭쓰레기 같은 뽕쟁이는 남들이 싫어하는 거를 알면서 그거 즐기려고 일부러 문 열어놓고 피워서 온집안에 냄새가 가득하게 합니다

    그리고 남의 고양이 붙잡아다 가둬놓고 마리화나를 피웁니다

    결국에는 그 고양이도 비틀비틀 하고 다니죠


    치료목적이 아닌 단순 쾌락 때문에 피우는 겁니다

    중독이 아니면 불법인 시절에 단속을 피해가면서 피울일이 없겠지요

    피울때마다 매번 같은 습관이 나오는 것도 중독의 한 예입니다

    피운 뒤에 음식을 꼭 먹어야 하던지 꼭 떡을 쳐야 하던지 등등이요

  • freechal  01.06.2014 22:44:00  

    오~~~ 역시 전문가 다운 식견이구만

    왜 ? 아직 그런 년을 못봤나 보네? 난 봤는데 븅탱아 ㅋㅋ 배아프냐?



    니네 엄마가 그래서 태어난게 너잖어 구 창경원 유인원사에 니 애비 말갈족이 들어가서 뽕까서 태어난게 너잖어 그래서 니가 봉쟁이잖어

    뭐라는거냐? 공해? 산업폐기물 자식이 별~

  • veronican  01.04.2014 14:03:00  

    얘들아
    그만싸워라
    새나라의  어린이는 말을 잘 듣습니다.

  • freechal  01.06.2014 22:45:00  

    나는 니 할애비 친구고 저 뽕쟁이는 니 애비 친구니라

    집안에서 하던 거 밖에서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