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은 니가 사기꾼이지 약이나 팔아먹고 푸드스탬프나 받아먹는 인간 말종아
그 정도 금액으로 변호사 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겁니다
네 통역사 대리고 갈수있고여 법정 가셔서 사정예기를 잘 하시고 가격을 깎아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맞습니다..그 정도 금액이면 변호사가 더 들고요..
지금 보니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통역관이 간다고 해서 법정에서 이야길 하는게 아니고요... 판사는 인정을 하는지 안하는지만 물어 본다고 보면돼요, 인정을 안하면 변호사 데리고 오라고 하고 날짜를 잡아주고요, 그럼 그때 변호사와 같이 가는거고요. 우선 변호사를 안하실꺼면, 인정을 한 다음에 사정을 이야길 하는건데요... 솔직히 그렇게 들어 주진 안아요...
판사는 그렇게 모든걸 다 들어 주진 안터라고요...종이에 적힌 말만한다고 보시면돼요...
저도 그런적이 예전에 있었는데요... 다 물엇습니다..
어찌 되엇건 늦으면 안됀다고 싸인을 한거기 떔에 별 방법이 별로 업어요..
무리가 돼면 나누어서 내라고 하라고 해요... 전 그때 지금 당장내면 깍아준다고 해서 다 내고 왔어요... 그떈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그 시간에 저랑 같이 있던 코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됏어요...
전화 해보면 콜렉션에서 디스카운트 해주기도 하고 코트에서 허락 해주면 거리 청소 하며 어느정도 감해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