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명성 칼국수집

글쓴이: kosamcho  |  등록일: 01.17.2014 13:53:39  |  조회수: 7894
2주전 평소에 자주 이용하던 이집에 들려 유명한 조개칼국수를 시켜 나온 칼국수가 순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먹기 시작하였으나 양은 예전의 70%정도이고 국물맛은 조개맛이 거의 없고 조개도 50%정도로 줄어 들었습니다.이게 장사를 하는 사람의 양심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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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reechal  01.17.2014 16:47:00  

    장사꾼의  양심은 바른 먹거리를 파는 겁니다

    재료값이 오르고 판매가격은 그대로고 그러면 양이 주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초코파이 사이즈가 계속 작아지는 거와 같은거겠죠

    빠다코코넛이나 다른 과자들도 박스사이즈는 그대로고 안에 포장을 달리해서 내용물만 줄었습니다

    양심운운 하실 필요는 없고 그렇다는 사실만 알려주셔도 감사합니다